헌혈 하시는 분들
전혈을 하면 쿨타임이 2개월이잖아요.
그런데 혈장, 혈소판을 하면 쿨타임이 2주일이라는 장점(?)이 있어요.
여기에서 궁금증이 생긴게 뭐냐면 헌혈 금장, 은장 받으시는 분들은 대부분 혈장, 혈소판을 하며 짧은 쿨타임을 가져가는 분들인가요?
2주일에 한번씩 헌혈 한다는거... 대단한 일 같아요.
그렇죠. 게다가 헌혈하러 가면 이상하게 혈장헌혈을 권유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그렇습니다
헌혈을 해서 모은 혈액은 용도가 크게 두가지인데, 하나는 피가 필요한 사람에게 해주는 수혈이고 두번째는 혈핵을 원료로 하는 약품의 제조이죠. 보통 헌혈을 하는 사람들은 첫번째의 용도를 의도하고서 헌혈을 하는 모양인데, 혈장헌혈은 주로 두번째, 즉 제약의 용도로 주로 사용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헌혈을 할 때 돈벌이가 되는 혈장헌혈을 주로 권한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사실 두번째 용도도나름 의미가 있긴 합니다만, 뭔가 절실하고 급박한 사람을 도와준다는 의미는 덜하죠. (근데, 저도 예전에 들은 이야기라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정확하게 아시는 분이 계시면 보충설명 해주시겠죠.)
저도 너도밤나무님이 알고계신거랑
비슷하게 알고있어요
제가 겨우 철분이 혈장헌혈만 가능해서요..
또 하나 이유는 전혈은 100프로 국내 헌혈로 자급자족인데
치료제로 만들어지는 혈장은 모자라서 수입을 한대요
아무래도 수입되는 건 안전성이 낮을수도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