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와 통화하며 느꼈던게 삶의 의미이고 누구나 너무 많이 놓치면서 살죠.

    • 전 제가 생각해도 신기하다 싶을 만큼 강해요. 실은 몰랐는데 미얀마로 여행갔다가 파상풍 걸려 죽는줄 알고 엉엉 울고 불고 난리친 후로 깨달았죠. 아 내가 삶에 대한 애착이 엄청나구나......

      막상 죽는데 생각하니 얼마나 억울하던지요 ㅠ
    • 인생은 완전한 비극도 완전한 희극도 아니더군요.

      어쨌든 터프한 인생을 살아내려면

      기본적으로 강해져야하고

      멘탈도 두꺼워야해요.

      살기로 맘먹었다면요.

      인생을 즐기는법 역시 깨쳐야되요.

      그냥 주어지지않죠.

      저는

      책 읽을때가 가장 행복해요.마약처럼.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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