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활의 달인

생활의달인 보면 경외감과 아련함이 느껴지는 장인들을 만날수 있어서 나름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요. (그렇다고 찾아보는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지금 우연히 티비를 틀었더니 달인이 한명 나왔는데...잉?

공포제조의 달인이라네요. 뭔가 했더니 유령의 집 같은거 만드는 분을 모신건가봐요. '이게 무슨 달인이지?' 싶었는데 달인미션이 글쎄.. 컨테이너 창고안에 하루동안 유령의 집을 꾸미는게 미션이더라고요;; 이게 달인 프로그램 맞나 싶었는데. 미션확인조차도 해병대 전역병들과 이종격투기 선수들 집어넣고 무서웠냐고 물어보는게 다;;;;

뭔가 아스트랄해요. 이런 식의 달인이라면 지금까지의 달인들에게 프로그램이 미안해야하지 않을까싶기도 하고. 이제 달인소재가 없나 싶기도하고..
    • 확실히 좀 미묘하네요. 하다못해 미션확인을 위해 심박측정이라도 했으면 모르겠는데 말이죠.


      그래도 어제 1박2일을 보면, 공포체험용 세트에도 나름 스킬이라는게 있는 것 같았어요. 글쓰기에 집중하게 한 다음 위에서 미역을 떨군다든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하게 해서 등 뒤를 신경쓰게 하고는 다리를 잡아채는 등 보다 효과적으로 놀라게 하는 기술들이 쓰이더라구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4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