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노연애조작단, 옛사랑과 샛사랑, 바리스타 필기시험

 젠장 알람을 잘못 켜둬서 일찍 일어나버리고 만...

 암튼 일어난김에 빨래도 개고, 집안일도 좀 하고 영화도 한편 봤어요.


 시라노 연애조작단 재밌네요.. ^^

 아기자기하게 옛사랑과 샛사랑을 연결해놨어요.


 그런 대사가 나오던데 공감이 가더라구요.

 남자는 원래 옛여자친구의 새로운 남자에 대해 별 관심이 없는데, 여자는 다르다고..


 맞나요?


 전 영화처럼 옛여자친구의 남자친구가 별로 안궁금한편이긴 합니다만..

 암튼 역시나 결론은 샛사랑을 찾으라는 거군요.. 옛사랑은 좀 잘 정리해서 개켜두고 말이죠...

 재밌는데, 뭔가 마음이 편하진 않아요. 분명 해피엔딩인데도 ㅎㅎ



 아 어제 바리스타 셤치러 부산까지 갔다왔습니다.

 일단 기출문제에서 많이많이 나오더군요.. 

 괜시리 밤새가며 공부했나봐요 ㅎ 

 학원에서는 자격증반이 아예 따로 편성이 되어 있는 반도 있나봐요..

 하지만 그냥 일반 과정 수료만 해도 필기 실기는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을 듯한데...

 이젠 실기를 연습해야하네요..


 혹시 듀게에도 셤치신 분들이 계신가요???..




    • 샛사랑이라 그러는군요.
      정말 그런 느낌이 들어요 더 섬세해서 그럴까요.
    • 샛사랑?? 재치있게 쓰신거에요?
      시라노.. 보고 싶네요~ 그리고 바리스타라니 왠지 멋지네요.
    • 제 전 남자친구와의 마지막 통화는 이랬습니다.
      '새 애인 생겼지? 누구야? 내가 아는 사람이지? 사실 나 만날 때부터 사귀고 있었지? 그럴 줄 알았어. 그러니까 누구야, 빨리 말해'
      -제가 아니라 상대방이 한 말입니다. 자기에겐 이미 새 여자친구도 있는 상태였고요. 당신 정신병은 여전하구나, 라고 끊어버렸어요.

      실기 시험도 잘 치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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