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한 주 제가 본 예능 중 가장 재밌게 본 예능 추천입니다.
*본 예능 : 힐링캠프 , 예체능 , 매직아이, 라스 , 썰전 , 로더필, 음담패설, 나혼자산다, 마녀사냥, 무한도전, 우결, 룸메이트, 런닝맨,꽃보다 청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히든싱어, 어 송 포 유
*추천 예능: 런닝맨-삼각탑의 비밀편
*출연자 :런닝맨 멤버들, 핫젝갓알지, 요즘 아이돌.(소유,태민,카이,세훈)
*내용: 핫젝갓알지+터보+지키리+엑스틴의 추억팔이.
문희준의 하드캐리(뚱땡이, 문요요, 송지효 포옹 등).
진흙탕 씨름.(최고의 명장면 여럿 속출. 다 보기 힘들면 이 코너만이라도 챙겨보라고 말하고 싶을정도. 진짜 배째게 웃겼습니다.)
송지효의 육감. 신기할정도로 감이 좋더라고요.
*추천 이유: 최근 테이블 토크 위주의 예능만 많이 봤는지, 오랜만에 몸을 쓰며 웃기는 예능을 보니 재밌더라고요.
왁자지껄 엉망진창 정신없는 게임들이 난무하는 분위기 좋아하시면 재밌을거에요.
뭐랄까 단체로 '조증' 걸린 듯한 분위기.
몇주전에 나온 이국주,홍진영 나온 회차만큼 재밌었습니다.
*주의사항 : 유치하다거나 오바한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음.(이건 회차별 주의사항이 아닌 런닝맨의 고질적인 주의사항이죠.)
요즘 아이돌 때문에 볼려고 하는 분들에게는 비추. 소유 빼고 전부 다 병풍됐습니다. 태민,카이,세훈.
이번주 예능 단신.
- 히든 싱어는 지난 1,2시즌 다시보기 2주 방영, 이번주는 이선희랑 백지영,임창정,김경호 데리고 불후의명곡 시즌1 시절처럼 진행(탁재훈,신정환이 하던거요.)
시즌3는 간보기가 너무 심하더군요.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이선희가 임창정이나 백지영,김경호의 히트곡을 불러주는 부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거 지난 몇회는 채널 돌리다가 한번씩 한 10분 정도씩은 봤는데요.
이번에 제대로 본 건 처음인데, 저 다닐때랑 학교도 많이 달라졌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 소프트웨어적인 면에서요. 굉장히 창의적인 수업이 많더라고요. 근데 문득 드는 생각은 방송 촬영 온다니깐 특별히 준비한 수업 아냐? 하는 의심도 들더라고요.
그리고 35살 먹은, 12살 아들이 있는 홍은희. 와 진짜 이쁘다, 이쁘다 하면서 봤네요. 포미닛 가윤 빼고 들어왔는데... 훨 낫네요.
남초사이트에서 캡쳐본도 많이 올라오는게 이슈메이킹도 되고요. 20대 처녀인 가윤이나 혜박보다 오히려 더 이슈를 만들어내는.ㅎ
-'어 송 포 유'는 주간 아이돌처럼 아이돌 한팀 나와서 1시간 동안 게임하고, 개인기 보여주고 하면서 노는거에요.
근데 무려 케이블도 아니고 kbs2에서 해주는 방송.
차이점은 주간 아이돌은 급 높은 애들 아니면 30분이죠. 지디나 아이유 같은 경우는 2주분으로 1시간 채웠지만요.
근데 여기는 aoa급도 1시간 통으로 주더군요.
네, 이번주 aoa라서 처음으로 봤네요. 그런데로 볼만했습니다. 솔직히 급 안되는 아이돌 예능에서 1시간 통으로 보는거 자체가 레어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의미가 있는 예능이였어요. 걸데나 베스티 나오면 또 볼 생각. 고추들 나오면 안 보고요.
-mbc 에브리원인가 뮤직인가에서 아이돌 프로 하나 더 만들더군요.
(주간 아이돌로 재미보더니 아주 뽕을 뽑으려는...)
'아이돌 스쿨'
mc는 김연우, 전현무, 걸데 소진.
보니깐 주간아이돌 나올급 안되는 신인 아이돌 애들 불러다가 하는 쇼더군요.
주간 아이돌 마이너리그로 보면 될 거 같네요.
외전은 그 남자아이돌 4명 모아서 음반내는거고요.
-나는 남자다는 2회 방영 날짜에 3회 녹화분 씨스타편을 내보냈더군요.
왜냐하면 3회는 1회 방영 뒤에 인터넷에서 욕 먹는 리플을 보고 만든 회차거든요. 그래서 그나마 1회보다는 낫다는 평가가 있더군요.
(저는 아직 보지 않아서 평가를 할 수 는 없네요.)
그러므로 2회차는 뒤에 방영되거나 아예 흑역사가 될 수도요.(왜냐하면 2회차는 1회랑 마찬가지로 폐급 수준일테니깐요.피드백 안된 회차일테니.)
문제는 2회차 게스트가 '걸스데이'인데...ㅠㅠ
나는 남자다는 재미없지만... 걸데는 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