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심플 다시봐도 재밌군요,장이모가 리메이크 하기도
30년전 영화이니 옛날에 비디오로 보신 분도 있을거에요.
분노의 저격자blood simple
제목은 소설에서 인용한거라는데 잘 모르겠네요.
파고의 경찰아줌마 프란시스 맥도먼드의 젊을 때 영화인데
남편이 된 조엘코엔의 데뷔작이죠
느아르 영화의 정석을 보는거 같습니다.
장이모의 리메이크작은 삼창박안경기(2009)
이영화에서 느끼한 사립탐정이 제일 맘에 듭니다.
<블러드 심플>을 참 재미있게 봤었다고 댓글을 달려다 어쩐지 느낌이 이상해서 찾아보니, 제가 봤던 영화는 샘 레이미의 <심플 플랜>이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안 봤던 영화도 봤던 영화로 둔갑하고, 봤던 영화는 기억이 안 나고. ㅠㅠ
어쩐지 기운 없는 일요일 저녁이니 흥겨운 노래나 한 곡 들어야겠어요. Cake - Short Skirt Long Jacket
줄거리는 흔한 치정극 같은데-심플 플랜 그 돈 아까워요 태워버리지 않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