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렌스 스탬프와 프레디 하이모어

지난번 EBS에서 윌리엄 와일러의 The Collector를 방영했을 때 주인공 역의 테렌스 스탬프라는 분의 외모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보는 순간 60년대 영화가 아닌 지금 유행할 법한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비슷한 얼굴이 좀 처럼 떠오르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OCN에서 해주는 베이츠모텔2 를 보고 그 미스테리가 풀렸네요.

프레디 하이모어가 테렌스 스탬프의 젊었을 적 모습과 아주 비슷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테렌스 스탬프는 눈동자 색이 안개가 낀 듯한 희미한 푸른색인데, 프레디 하이모어는 따뜻한 갈색이네요.

 

테렌스 스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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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하이모어

freddie-highmore-1369282243.jpg

 

 

그런데 막상 사진을 나란히 두니 별로 안비슷해보이기도 하고, 움직이는 그림으로 보면 느낌이 많이 비슷합니다.

세상에 비슷한 얼굴이 몇인은 있다더니 프레디 하이모어가 테렌스 스탬프의 젋었을 적 역할을 한다면 기분이 묘하면서 재미있을 것 같네요.

 

 

테렌스 스탬프 분은 The Smiths의 싱글커버의 모델이시기도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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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모두 다 잘 생기셨습니다.

    • 막짤은 느낌이 주드 로 비슷하군요

    • 요렇게 생긴 앤데 청년이 된 지금도 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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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컥... 제 눈이 어떻게 됐나. 프레디 하이모어도 푸른눈이네요.

        왜 갈색으로 생갇하고 있었지? 머리색 때문에 헷갈렸나...

        그래도 테렌스 스탬프 같은 서늘한 느낌은 아니네요.

        어렸을 때 참 귀여웠는데 지금은 뭐... 더 잘생겼어요.
    • 베이츠모텔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프레디 하이모어와 베라 파미가가 연기 너무 잘하고요

    • 그래도 프레디가 더 이쁘게 생겼슴미..


      스탬프옹은 제 마음 속 오래된 명배우.

      바그다드의 도둑이나 리갈이글의 악역으로 인상깊었죠.

      프리실라 보고 깜놀 하기도 했고 ㅋㅋ

      아오... 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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