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렌스 스탬프와 프레디 하이모어
지난번 EBS에서 윌리엄 와일러의 The Collector를 방영했을 때 주인공 역의 테렌스 스탬프라는 분의 외모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보는 순간 60년대 영화가 아닌 지금 유행할 법한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비슷한 얼굴이 좀 처럼 떠오르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OCN에서 해주는 베이츠모텔2 를 보고 그 미스테리가 풀렸네요.
프레디 하이모어가 테렌스 스탬프의 젊었을 적 모습과 아주 비슷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테렌스 스탬프는 눈동자 색이 안개가 낀 듯한 희미한 푸른색인데, 프레디 하이모어는 따뜻한 갈색이네요.
테렌스 스탬프

프레디 하이모어

그런데 막상 사진을 나란히 두니 별로 안비슷해보이기도 하고, 움직이는 그림으로 보면 느낌이 많이 비슷합니다.
세상에 비슷한 얼굴이 몇인은 있다더니 프레디 하이모어가 테렌스 스탬프의 젋었을 적 역할을 한다면 기분이 묘하면서 재미있을 것 같네요.
테렌스 스탬프 분은 The Smiths의 싱글커버의 모델이시기도 했군요.

하여튼 모두 다 잘 생기셨습니다.
막짤은 느낌이 주드 로 비슷하군요
요렇게 생긴 앤데 청년이 된 지금도 꼭이네요
베이츠모텔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프레디 하이모어와 베라 파미가가 연기 너무 잘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