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의 사기단: 진범을 찾아라]를 보고...

데스노트와 배틀로얄로 유명한 후지와라 타츠야와 눈의 꽃 원곡 가수로 유명한 나카시마 미가가 주연을 맡은 

[3인의 사기단: 진범을 찾아라]를 봤습니다.

아 그리고 잠시 주춤하다가 요즘 들어 한참 활동을 재게 중인 쿠보즈카 요스케도 출연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나카시마 미카를 좀 좋아하는 편인데 반갑더군요..


우선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도박, 가게 수익금 분실, 가게 운영으로 인한 빚. 돈 으로 꼬인 인생을

한 방에 역전 시키고자 은행을 터는 내용 입니다.

<도둑들> 같은 다른 범죄극들과는 다른 점이 있다면, 이미 은행 털이에 성공하고 

경찰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주인공들이 일하던 클럽에 숨어 있는 상황 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들이 은행 털이를 결심한 계기와 에피소드가 벌어지게 된 계기를 현재와 과거 시점을 교차 시켜가며 보여주는 구성이죠.

제가 말주변이 없어 복잡해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 영화에서는 복잡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영화를 본 후 개인적인 생각은... 범죄라는 장르에 코믹이라는 요소를 '자연스럽게' 결합한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나카시마 미카 외에 '코믹 범죄극'이라는 특이한 장르 때문에 이 영화를 봤는데요.

처음에는 너무 억지 상황 연출로 웃음을 쥐어 짜는 듯한 느낌을 받지는 않을까 우려했었는데..

코믹이라는 요소를 자연스럽게 녹여 냈습니다.


나카시마 미카가 하늘로 도약 한 이후에 장면은 정말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아 그러고 보니 나카시마 미카가 다소 엉뚱한 캐릭터로 등장해 더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ㅋ


여기까지 <3인의 사기단: 진범을 찾아라> 간단 내용과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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