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 재밌어요

최근 본 두 글자 영화 중에선 가장 시간 가는 게 의식 안되는 영화였어요. 무서워서... ㅠㅜ

생각보다 수위가 높아서(야한거 말고) 이런거 잘 못보시는 분들은 주의하셔야 할거같고요.

장면 자체보단 상황의 잔혹도가 좀...

기본적으로 앞서 개봉한 다른 한국영화들보단 규모가 좀 작은 느낌. 연극 원작이라..
    • 올 여름 한국영화 big4중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는 영화고, 볼 생각인데.. 막상 보려고 하니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고 할까요... 보고나면 심리적인 타격을 받을 것 같아서요. 그래도 아마 며칠 내로 보러 가겠죠;

    • 헉, 저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면역이 약한 사람이지만 이건 굉장히 보고 싶어요~ 박유천군 때문이라는 건 절대 아닙니다 ㅎㅎㅎㅎ

    • 저도 생각보다 잔인해서 놀라긴 했지만 .. 비쥬얼적인 것보다 언급하신대로 상황적인 게 더 크죠 초중반에 분위기 조성 제대로 하고 후반 가서 몰아치는 게 좋더군요 많이들 칭찬했던 박유천과 한예리는 영화에서 큰축이네요 특히 박유천은 본래 갖고 있던 역량이 그정도였는지 아님 디렉팅이나 편집에 의해 만들어진 건지 연기가 발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기대했던거보다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여러생각이 들더군요.


      정치, 사회 , 그리고 세월호의 잔상까지 들었구요


      여러 평론가들의 앞으로 나올 여러 해석평들 기대해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