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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씨가 인기있지만 문단에선
trois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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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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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되는 듯 합니다.
과거 이력이라던지 세속적인 거 말고 문학 그 자체로 근거있고 합리적인 이유가 있나요?
밀레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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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3
예전에 이분 소설 '벽오금학도' 재밌게 읽은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이분 소설 '벽오금학도' 재밌게 읽은 기억이 나네요.
buddyb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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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3
'장외인간'이나 '괴물'같은 건 주위 평이 괜찮더군요.
'장외인간'이나 '괴물'같은 건 주위 평이 괜찮더군요.
사과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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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3
한국문학에 제대로 된 비평이 있나요. 어쨌거나 한때 베스트셀러 작가였구요. 나름대로 문단에서도 인정 받은 작가입니다.
한국문학에 제대로 된 비평이 있나요. 어쨌거나 한때 베스트셀러 작가였구요. 나름대로 문단에서도 인정 받은 작가입니다.
초록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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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3
글쎄요 문단 뭐 중요한가요? 일단 지방지 신춘문예 출신이니 주류는 아니죠. 그래도 80년대 쓴 소설들은 문단의 평가도 나쁘지 않았던걸로 알아요. 그런데 소설창작보. 다 산문집 출간이 많아지면 서 문단과 멀어진 듯 하네요. 90년대 이후 작품들은 대중적으로 많이 흘렀구요. 재미있긴 해도 문학적으로 높이 평가하긴 그렇죠. 지금은 트위터의 대통령이죠. ㅎ
글쎄요 문단 뭐 중요한가요? 일단 지방지 신춘문예 출신이니 주류는 아니죠. 그래도 80년대 쓴 소설들은 문단의 평가도 나쁘지 않았던걸로 알아요. 그런데 소설창작보. 다 산문집 출간이 많아지면 서 문단과 멀어진 듯 하네요. 90년대 이후 작품들은 대중적으로 많이 흘렀구요. 재미있긴 해도 문학적으로 높이 평가하긴 그렇죠. 지금은 트위터의 대통령이죠. ㅎ
메피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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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3
문단에서 평이 어떻건 제가 읽어본 몇몇 작품은 별로였습니다. 그중에서도 괴물은 최악이었고, 그나마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라는 시집이 나름 인상깊었지요.
문단에서 평이 어떻건 제가 읽어본 몇몇 작품은 별로였습니다. 그중에서도 괴물은 최악이었고, 그나마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라는 시집이 나름 인상깊었지요.
a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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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3
황금비늘 이전의 작품들은 좋아했었습니다. (과거형)
황금비늘 이전의 작품들은 좋아했었습니다. (과거형)
응응응예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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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4
전 이외수 씨의 작품에 별 매력을 못 느꼈어요 황금비늘,은..유일하게 기억에 좀 남아있네요
전 이외수 씨의 작품에 별 매력을 못 느꼈어요 황금비늘,은..유일하게 기억에 좀 남아있네요
응응응예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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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4
괴물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나름 열정 있는 작가 지망생의 작품 같은 느낌? 이었던 것 같아요
괴물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나름 열정 있는 작가 지망생의 작품 같은 느낌? 이었던 것 같아요
sae r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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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4
그의 소설을 무척 좋아합니다.
요즘은 작가라기보다는 다른 형태로 알려지는 것 같아서 아쉬워요.
(최근에는 소설보다는 주로 에세이를 많이 쓰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
윤종신의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서,
그가 예능인으로 여겨지는 것이 많이 아쉬운 것과 비슷한 감정인가요?
그의 소설을 무척 좋아합니다.<br />요즘은 작가라기보다는 다른 형태로 알려지는 것 같아서 아쉬워요.<br />(최근에는 소설보다는 주로 에세이를 많이 쓰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br /><br />윤종신의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서,<br />그가 예능인으로 여겨지는 것이 많이 아쉬운 것과 비슷한 감정인가요?
Zelaz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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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4
벽오금학도,칼,들개,황금비늘 정도 읽어봤던거 같은데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나름 유명하고(돈이되고) 인정 받았던걸로 기억하네요
벽오금학도,칼,들개,황금비늘 정도 읽어봤던거 같은데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나름 유명하고(돈이되고) 인정 받았던걸로 기억하네요
白首狂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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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4
문단에서 인정받을 필요가 있나요; 초기작은 좋았는데 후기작은 실망이었고 최근의 행보는 창작보다 에세이에 더 신경을 쓰는 거 같아 좋게 평가하긴 그렇네요-_-;
문단에서 인정받을 필요가 있나요; 초기작은 좋았는데 후기작은 실망이었고 최근의 행보는 창작보다 에세이에 더 신경을 쓰는 거 같아 좋게 평가하긴 그렇네요-_-;
귀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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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4
초기작인 중편 꿈꾸는 식물은 걸작입니다
동시대에 워낙 좋은 작품들이 많아 그렇지 수준으로 본다면 이 때 거의 완성형이었죠
들개 이후 작품들이 뭔가 리얼리즘에서 벗어나 다른 곳으로 워프하셨죠
초기작인 중편 꿈꾸는 식물은 걸작입니다<br />동시대에 워낙 좋은 작품들이 많아 그렇지 수준으로 본다면 이 때 거의 완성형이었죠<br />들개 이후 작품들이 뭔가 리얼리즘에서 벗어나 다른 곳으로 워프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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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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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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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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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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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강추] '척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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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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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mbe Lucien(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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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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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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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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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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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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