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킹 - How about you
imdb를 들여다보니 최근까지도 활동은 활발하게 하셨던 것 같은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작품은 별로 없네요.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가 '인썸니아'인데. 그 영화 속의 캐릭터는 좀 그렇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속 모습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많이 이상한 말이지만, 행복하시길.
+ 원래 찾던 장면을 방금 찾아서 하나 더 올립니다.
여기서 정신병원 환자들을 지휘하며 How about you를 부르는 장면의 낙천적인 느낌이 정말 좋았거든요.
지금 보니 엄청 슬프지만요.
I like new york in june, how about you?
I like Gershwin tune, how about you?
트루 로맨스와 더불어 그 시절 제 연애 감정을 꾸물 꾸물거리게 했던 영화였죠.
소식듣고 계속 찾아도 없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 피셔 킹에서 처럼 우울증을 극복했어야 하는데 누군가 옆에서 이해하고 같이 해 주는 사람이 없었을 까요?
저에게도 이 영화 속 모습으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주말에 dvd라도 꺼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영화에서 Lydia tattooed lady 노래 영상을 찾아 올리고 싶었는데, 영상을 못찾았어요.
이 장면 말씀이신가요?
노래는 2분 10초쯤에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