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은 언제부터 죽음의 장소가 된거죠 ?
조선시대 부터 내려온 것일까요?
원래 죽음은 물과 관련이 깊습니다. 태어나기 전 상태, 어머니의 양수로 회귀, 미지의 영역.. 뭐 이런 은유도 그냥 나온 게 아니고...
한강이 가깝고 잘 보이는 아파트에 사는 주부들이 그렇게 우울증에 시달린다는 카더라 통신을 접한적이 있네요. 보통 슬프거나 괴로운일 잇으면 고수부지에 주차해놓고 울거나 술마시는 드라마장면은 이미 클리쉐중의 클리쉐죠.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