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쁜 우에노 주리,자판기
드라마를 알지만 제대로 본적이 없어
윤아가 어울리지 않는걸 알지만
치명적인 미스 캐스팅은 실감하지 못하네요.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 집
집에 자판기 하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할일 없다 저게 무슨 필요가 있냐 하는 생각이 금방 나지만요.
있다 한들 놔둘데도 마탕치 않지만 있으면 어딘가 놓아지겠죠.
박애리는 다른건 완벽해도(남편말) 요리를 할줄 몰라
시어머니 한테 열불 터지지 않나요 하니까
마주 보고 있어야 열불이 터지지 바뻐서 낮엔 집에 없으니까.
마주 보면서 열불이 터져도 나쁜건 아닙니다 미움이 사랑 되어.

돈 안넣어도 되는 코코아 자판기를 얼마나 꿈꿨는지
중고를 하나 산다면 꼭 돈 넣어야 나오게 그대로 두겠어요.
내돈 내고 먹어야 더 맛있으니까.
사실 여름에 진짜 갖고 싶은건 그 음료수판매용 냉장고요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