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어버이 연합'같은 보수(?)단체 어르신들이

실은 생계형 알바에 가깝단 기사인지 그냥 글인지를 예전에 읽은 기억이 있는데. 아마도 그게 사실인 것 같아요

http://syngmanrhee.net/detail.php?number=79

전에도 듀게에 올라왔었던 '건국대통령 이승만' 클라우드 펀딩 모금 현황인데. 전에 그 글이 올라왔던 게 한참 전의 일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모금액이 똑같네요. 31만원(...)

페이지에 링크된 영상 속에서 합창하고 태극기 흔드는 할아버지들이 모두 단돈 만원조차 내지 않았단 얘기잖아요. -_-;;;

뭐 애초에 만원을 내든 100만원을 내든 혜택이 영화표 한 장으로 동일하게 책정되어 있는 무심함만 봐도 도대체 이게 진지하게 벌인 일 맞나 의심이 가긴 합니다만.

왠지 거창하게 클라우드 펀딩이네 뭐네 하는 걸로 언플하고 교회 노인들에게 홍보한 후에 정부 지원금을 노렸던 게 아닐까... 싶은데. 어쨌든 감독으로 내정되었던 서세원이 요즘 그 모양 그 꼴이니 그냥 이대로 무난하게 엎어질 것 같네요.

그러고보니 육영수 일대기 영화도 결국 엎어진 거죠? 이쪽 양반들도 참 그 탁월한 열정에 비해 돈을 안 쓰는 듯. 뭐 현명한 거긴 하지만요.
    • 그냥 독립협회와 청년 이승만이나 재개봉 하는게 싸게 먹히겠네요

      • 그래서야 영화 감독 서세원의 꿈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을 이룰 수가 없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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