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없어요

0. 여름이라 그런걸까요? 입맛이 통 없어요. 나이를 먹은 탓인지 밥 먹는 양도 줄었고 뭘 먹어도 전 처럼 열과 성을 다해 먹지도 않아지고. 윗 분들 하고 밥을 먹어도 사주신 분들 성의를 봐서라도 열심히 먹어야 하는데 연기력의 한계도 느껴집니다. 죄송해져요. 


1. 오늘 저녁 먹다 부모님한테 명량을 추천했습니다. 요새 블럭 버스터란게 한 순간 폭발적인 반응 보다는 장기간 스크린 과점으로 만들어진 게 아닌가 싶어서 별로 안땡기거든요. 다만 볼꺼리가 없어하는 부모님께서 좋아하실꺼 같아서 권했죠. 


2. 어릴적 친구가 캐나다로 이민 갔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친구만 귀국했다네요. 처음엔 일시 귀국으로 알았는데 다시 알아보니 '기러기 아빠'가 됐다고 합니다. 벌써 제 주변에 세 집이나 기러기 아빠가 탄생했습니다. 그렇게 한국 교육이 엉망인겁니까? 

    • 안먹는게 습관이 되면 안좋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