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한화팬 루크씨, "우승하는 날까지 의리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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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는 경기가 압도적으로 많은 한화를 보는 게 힘들 법도 하다. 루크씨도 인정했다. 그는 "어려운 문제다. 많이 어렵다. 경기를 지면 열도 받고, 스트레스도 받는다. 하지만 경기 끝나고 잊어버리려 한다. 다음 경기만을 한다"며 "한국에 와서 대전에서 6년째 살고 있다. 원래 1년만 있을 예정이었는데 그게 벌써 6년이 됐다. 이제는 이곳과 한화가 고향처럼 느껴진다. 앞으로 계속 한국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웃었다.
캘리포니아주 몬테레 출신의 루크씨는 미국에 있을 때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이었다. 턱수염이 트레이드마크인 LA 다저스 브라이언 윌슨과 닮았다는 소리도 자주 드는 루크씨는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 라이벌이라 싫어한다"며 솔직하게 말한 뒤 "한국은 류현진 때문에 다저스팬이 많다"고 웃어보였다.
루크씨는 올해부터 한화 구단의 외국인 야구장 투어 및 어린이 영어 캠프 가이드가 돼 외국인 홍보대사 격으로 일하고 있다. 이제 한화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그는 "한화가 우승하는 것을 생각만 해도 좋다. 우승하면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행복할 것 같다"며 "요즘 시즌 초반에 비해 관중들이 많이 줄었다. 계속 경기장에 와서 열심히 응원했으면 좋겠다. 우승하는 그날까지 의리있게 응원을 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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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다. 많이 어렵다. 경기를 지면 열도 받고, 스트레스도 받는다.
어려운 문제다. 많이 어렵다. 경기를 지면 열도 받고, 스트레스도 받는다.
어려운 문제다. 많이 어렵다. 경기를 지면 열도 받고, 스트레스도 받는다.
내국인이나 외국인이나 다 똑같군요...
김탐정과 달빛 두분이 가장 한화열팬
이건 정말 의리네요.
혹은 생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