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한화팬 루크씨, "우승하는 날까지 의리있게"

20140809061405033.jpg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40809061404044

 

그런데 지는 경기가 압도적으로 많은 한화를 보는 게 힘들 법도 하다. 루크씨도 인정했다. 그는 "어려운 문제다. 많이 어렵다. 경기를 지면 열도 받고, 스트레스도 받는다. 하지만 경기 끝나고 잊어버리려 한다. 다음 경기만을 한다"며 "한국에 와서 대전에서 6년째 살고 있다. 원래 1년만 있을 예정이었는데 그게 벌써 6년이 됐다. 이제는 이곳과 한화가 고향처럼 느껴진다. 앞으로 계속 한국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웃었다.

 

캘리포니아주 몬테레 출신의 루크씨는 미국에 있을 때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이었다. 턱수염이 트레이드마크인 LA 다저스 브라이언 윌슨과 닮았다는 소리도 자주 드는 루크씨는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 라이벌이라 싫어한다"며 솔직하게 말한 뒤 "한국은 류현진 때문에 다저스팬이 많다"고 웃어보였다.

 

루크씨는 올해부터 한화 구단의 외국인 야구장 투어 및 어린이 영어 캠프 가이드가 돼 외국인 홍보대사 격으로 일하고 있다. 이제 한화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그는 "한화가 우승하는 것을 생각만 해도 좋다. 우승하면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행복할 것 같다"며 "요즘 시즌 초반에 비해 관중들이 많이 줄었다. 계속 경기장에 와서 열심히 응원했으면 좋겠다. 우승하는 그날까지 의리있게 응원을 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중략)

 

 

 

-----------------------------

 

어려운 문제다. 많이 어렵다. 경기를 지면 열도 받고, 스트레스도 받는다.

어려운 문제다. 많이 어렵다. 경기를 지면 열도 받고, 스트레스도 받는다.

어려운 문제다. 많이 어렵다. 경기를 지면 열도 받고, 스트레스도 받는다.

 

 

내국인이나 외국인이나 다 똑같군요...

    • 김탐정과 달빛 두분이 가장 한화열팬 

    • 이건 정말 의리네요.


      혹은 생불....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