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관련 제안합니다

여야가 합의하여 13일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포함하지 않은 특별법 제정에 합의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혹스로운 마음에 생각했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13일까지 매일같이 잠시라도 내가 지나던 골목에 서서 피켓을 들고 서명을 받겠습니다.

너무 뒤늦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장에서의 외침이 들리지 않는다면 직접 찾아가야겠습니다.

당신들이 퇴근하고 돌아가는 길목에 서서, 봐주는 이가 하루에 몇명뿐일지라도.


아무런 변화 없이 지나가게 놔두기보다는 발악이라도 해봐야지요


여러분도 가능하다면 함께 해주시길.


골목 골목마다 피켓을 들고서.


< C5rp7a.jpg>





http://sign.sewolho416.org/ (온라인 서명)

sewol.hwp (서명용지 양식 다운로드)

    • 제발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응원합니다. 비록 그것이 일말의 확률일지라도 제 2의 세월호 참사를 낳을 수 있는 이 사회의 구조에 저항하는 연대의 움직임이 좀 더 확산됐으면 하네요.
    • 응원합니다. 온라인 서명도 했습니다.

    • 응원합니다. 저도 광화문에 한번 더 찾아가보도록 해야겠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