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작으로 인정받는 외계인 공포 영화가 뭐가 있죠?
음 일단 이벤트 호라이즌이나 에이리언 이런 류 말고요..
홈 인베이젼 장르 같은 건데..
그니까 예를 들어서, 저는 <포스 카인드>를 정말 정말 무섭게 봤거든요?
하지만 평가는 굉장히 안 좋았었죠..;; 한 세 번 봤는데 전 볼 때마다 무서웠어요.
얼마 전에는 <다크 스카이>라는 공포 영화를 봤습니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분위기로 서서히 집 안에 초자연적 현상이 일어나는 데 이게 외계인으로 연결되는 영화였어요.
저는 이 영화도 엄청 엄청 무섭게 봤거든요? 캐릭터랑 드라마도 탄탄하고 뻔한 얘긴데도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진짜 수작이네 하고 끝냈는데
이것도 로튼 토마토는 39%...
포스 카인드는 19%였던가.. 그랬거든요..
그리고 대략 읽어보면 이런 진부한 장르 중에도 못한 편 이런 식인데..
도대체 이런 장르, 얘기 쪽에서 인정 받는 작품은 뭐가 있나 궁금합니다.
오리지널이라 인정받는 작품도 궁금하구요.
그게 영화든 소설이든 말이죠.
지금 좀 빡쳤네요. 다크 스카이 열라 재밌었는데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디 스내처류 영화 다섯편은 몽땅 봤어요. 샤말란 싸인도 당연히 봤구요. 근데 포스 카인드야 페이크 다큐가 너무 페이크 티가 나서 그렇다 치더라도 다크 스카이가 싸인보다 못한지는 별로 모르겠네요. 싸인보다 개성이 좀 덜하긴 하지만. 그리고 바디 스내처류 영화들은 사실 장르가 좀 다른 거구요. 그리고 그쪽 영화들도 옛날 두 편만 인정받는 건데 딱히 더 빼어나다는 느낌은 모르겠네요. 오리지널리티야 그렇다 치지만. 왤케 평가가 박한 거지 ㅠㅠ
They live, 내일 보겠어요! ㅎㅎ
R114/ 맞아요. 외계인 납치가 정확한 것 같네요! 아니 그 소재로 다크 스카이 정도면 완전 수작 같은데.. 여튼, 흐음.. VHS2 봤는데 왜 기억이 안 나는지.. 다시 찾아봐야 겠네요. fire in the sky도 찾아볼게요 ^^
아, VHS2 에서 제일 제가 안 좋아했던 에피소드네요. 정신 없었던;; ㅎㅎ
The stuff
이것도 좀 된건데 드림캐쳐 라고 재밌게 봤어요.
the thing 만한 게...
저도 더 씽. 2010년대 들어서는 저만한 sf 호러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걸작이라는 건 아니고요...
피터잭슨의 데뷔작... "배드 테이스트"를 한번 찾아보시는건 어떨지... 걸작은 아니고 괴작입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