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의 총알차 타기
돌로레스 클레이본이나 총알차 타기 같은 소설을 읽다보면
그의 어머니 사랑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그러면서도 얼마나
차갑고 냉정하게 그 사랑을 측정하는지 알게 됩니다.
그의 소설을 읽으면서 눈물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고,
이번 역시 펑펑 울면서 읽었습니다.
그러면서 중간에 어찌나 웃기고 무섭던지요. 사람을 들었다놨다
하네요.
4계 원서를 아직도 못 읽고 있어요 도서관에 번역본이 있지만 괜히 고집부리고 있습니다. 원서 읽고 번역서 읽기로
총알차 타기는 정말 제가 읽은 모든 스티븐 킹 소설 중에 가장 감성적이었네요. 저도 웃고 울고 무섭고 하면서 읽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