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상 잡담들
* 디아3 할만한가요? 사람은 많고요?
악사15까지만 키우고 레오릭 클리어한 뒤(무료는 딱 여기까지만 키울 수 있어서) 플레이 못했는데 요즘 또 하고싶은 생각이 무럭무럭 들더군요.
지인이 계정을 빌려주겠다고 했지만 내 캐릭터는 내 계정에 만들고 싶더군요.
참. 이 얘기했나 모르겠는데 제 블리자드 계정은 해킹을 당했더군요.
기존 계정 접속이 안되서 어찌저찌 비번을 알아낸 뒤 재접했는데 와우는 만렙캐릭이 있고 디아에는 부두술사가 있고ㅋㅋㅋ
캐릭이름;너무도 차이나스러운 이름을 영문으로 적어놨어요.
정말 중국에 해킹당한건지 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고생해서 키워놓으셨으니 나중에 잘 이용하겠습니다.
* 집에서 구워먹으려고 팩에 든 소고기를 좀 사왔는데 일부 부위가 드문드문 살짝 갈색입니다.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냄새는 안나고 왔다갔다 하긴 거시기하고해서 그냥 구워먹었지요. 평소엔 살짝 설익혀먹는데 혹시나해서 완전히 익혀먹었습니다.
좀 떨어진 마트(걸어서20분) 안가고 가까운 대형슈퍼마켓(걸어서 10분안쪽)에 갔는데 이 지경이군요.....내가 이놈에 슈퍼에 다신 가나봐라.
* 여기는 화성. 드디어! 드디어! 비가 쏟아지는군요. 며칠동안 지겹도록 밀당만 하던 날씨였습니다.
비가 올락말락 올락말락 볕이 쨍하다가도 먹구름이 끼고 빗방울이 말그대로 '몇가닥' 떨어지다가 다시 햇볕이 들고...
지금은 쏴아아 소리가 들릴 정도로 비가 옵니다. 바람도 제법 시원하고요. 곧 말복이라죠? 다들 더위 잘 이겨내시길.
1. 하는 사람들이 아직 제법 있긴 한데....2년전에 시작했던 사람들, 확장팩이 나온 뒤인 수개월전에 시작했던 사람들간의 레벨차이+아이템 차이가 넘사벽이라 초반에는 초보자용 공략법 참고해가면서 혼자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하는게 재미 붙이기 좋습니다. 만약 다른 유저들 업둥이로 쉽게 키우면 두어주도 안되서 접으실 가능성 큼. 난이도 조절이 매우 세분화 되어 있고 아이템도 적절하게 떨어져서 지금 맨손으로 시작해도 클리어하는건 무지 쉬워졌기 때문에 그냥 혼자 설렁 설렁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여름에는 역시 디아죠.
중국에서 골드앵벌이 회사들이 해킹후 해당 계정을 봇(자동프로그램)을 돌리는 목적으로 사용하다 버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레업만 해준게 아니라 골드도 무지막지하게 벌어놔서 땡큐한 분들도 꽤 봤습니다.
또 속을뻔 했네요 전에도 지구 밖 화성인줄.
소고기색이 왜 그런지 이유를 알아보세요.
변질돼서 그런지,자연스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