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선설 믿을수 없어요 ㅡ 기사링크

http://m.news.naver.com/read.nhn?oid=382&aid=0000242724&sid1=102&backUrl=%2Fmain.nhn%3Fmode%3DLSD%26sid1%3D102

김해 여고생 살해사건의 전말입니다.
인간은 절대 선하지않아요.

    • 일본에서 이와 비슷한 범죄가 있었죠. 그 때도 사람이 얼마나 악해질 수 있는지 느끼며 소름이 돋았었는데....한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네요. 무섭습니다.

    • http://mirror.enha.kr/wiki/%EC%97%AC%EA%B3%A0%EC%83%9D%20%EC%BD%98%ED%81%AC%EB%A6%AC%ED%8A%B8%20%EC%82%B4%EC%9D%B8%EC%82%AC%EA%B1%B4


      (경고: 본문의 링크 못지않게 잔혹한 사건입니다.)



    • 저거는 청소년이라 그시기에 철이없어서 선처 어쩌고 할 일이 아니예요.

      사람에게 저런고문을 가하면서 어떻게.그게 어려서 덜영글어서 라고할수있겠어요.

      게다가 어떻게 살날이 많으니까라고 봐줄수있겠어요.


      치가떨리네요.
    • 이게 진짜 사실인가요 읽으면서도 믿을 수가 없는 픽션 같아서 탄식만 나오네요

    • 정말 소름돋아요 애들이 애들이 아니군요 수법이 너무나 잔인해서 더 치가 떨리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yayaya님 말대로 그렇게 태어난 걸까요 아니면 만들어진 걸까요
    • 저 나이면 성선설 따질 시기는 지났지요. 그냥 흉악한 것들이에요.
    • 할 말이 없네요...

    • 청소년이랑 조건만남하려는 놈들도... 

    • 인간 악하다는 사실을 뭐 새삼스럽게나. 처벌이 중요한데요. 피해자 가족은 어떨까요 어휴.
    • 자살 보도 같은 경우를 신중하게 해야한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이런 경우도 각종 잔인한 살인에 대한 자세한 글이나 영화같은 영상매체의 영향을 받은건 아닌지 우려스럽군요.
    • 사실 저 살해 사건도 너무나 잔인한데 왜 저렇게 자세하게 기사를 쓴건지 모르겠네요 자극적이잖아요..
      • 문제는 저렇게 자극적인 사건을 보도만하고

        처벌이 솜방망이라서 아 우리나라는 진짜 만만한 나라네 라는 결과만 안겨주는 게 아닐까요.
          • 자극적으로 보도 아니 그런까 낱낱히 보도한 다음.

            그에응당하는 중벌을 내린뒤에.그것도 닡낱히 보도한다면 효과가 좋을텐데.


            가령 똑같이 되갚아줬다거나 하는거요.

            일반인이 일반인에게 학대와 고문을 가할수있다니 정말 끔찍하네요.

            그런권리가 스스로 있다고 누가그렇게 느끼는거죠
            • 성악설은 사회통제를 수반합니다..공포를 느끼면 느낄수록 공권력에 기대게 만들죠..인간본성은 선과 악이라는 개념으로 말해질 수 있는 영역이 아니고요..

              • 스티븐 핑거의 '빈서판' 일까요?

    • 매체에 의한 간접 노출은 PTSD의 주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이 기사도 범행 못지 않은 범죄로 보이네요.
    • 잔혹범죄의 정보공개에 따른 영향은 잠재적 범죄자와 잠재적 피해자 모두에게 가해지지 않나 싶습니다.


      잠재적 범죄자들은 위 보도를 밴치마킹해서 범행을 모의할 것이고 잠재적 피해자들은 저런 유형의 상황을 미리 피하려고 하겠죠.


      다만 이런 정보에 대하여 잠재적 피해자보다는 잠재적 범죄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정보에 접근하고 분석을 할 것이라는게 문제라면 문제....


      * 미성년 여성이 성인남자와 눈이 맞았는데 집을 떠날 경우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례로 학교에서 널리 홍보하는건 좋다고 봅니다.


         범죄예방 차원에서의 정보공개 및 교육....에한 논란의 지점


        

    • 위 댓글에 있는 일본 여고생 콩크리트 암매장 사건과 유사하죠. 미국에서도 60년대에 비슷한 사건이 있었어요. 셋 모두 청소년들이 장시간 피해자를 감금해 놓고 입에 올리기도 꺼려지는 방식으로 폭력을 가한 사건들인데, 일본 사건은 주도자도 청소년이었다는 점이 미국 사건과는 다르지만, 어쨌든 집단으로 새디스틱한 심리를 발동시켰다는 면에서는 동일한 것 같습니다. 저렇게 청소년들이 집단으로 가해하는 사건들은 추측컨데 가해자들 사이에서 일종의 경쟁심리가 발동하여 누가누가 더 창의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나 뭐 이런 것이 극도의 폭력으로 치닫게 하는 요소가 되지 않나 싶네요. 청소년기 특유의 과시욕 및 경쟁심리 같은 것으로요. 저는 일본판 사건 읽고 너무나 끔찍해서 한동안 정신이 얼얼한 정도였는데, 과연 이번 사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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