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cii의 "Addicted to You" 좋지 않나요?!! + 스웨덴의 뮤지션들

(음악링크는 없어요... 죄송)

북유럽 그중에서도 스웨덴 음악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클럽음악의 주류가 일렉트로닉이 되었더라고요. 담배연기가 싫어서 오랫동안 안 갔었는데 어느새 힙합은 한 물은 커녕 두 물 세 물... 암튼 힙합이 대세였던건 옛날이더라고요. 니요의 섹시러브정도는 나와줘야 먹어주는 클럽이었던 시절이 있었는데...ㅠㅠ 참 그립습니다ㅎㅎ

아쉬운대로 일렉과 하우스도 듣게되었는데 그러다 스웨덴 뮤지션들을 알게 되었어요. 그중에서도 The Knife와 Lykke Li 음악이 좋았어요. 스웨덴 뮤지션들인데 참 멋져요. 특히 더 나이프의 Deep Cuts 에 수록된 곡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영화 아델의 이야기를 보면서 아델이 I Follow Rivers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에 흠뻑 빠졌던 기억이 납니다.
이상하게 그 장면이 자꾸 생각이 나요. 그 장면에서 아델이 정말 행복하고 자유로워 보였거든요.

제목의 곡을 계속 듣고 있는데 아비치도 스웨덴 출신이네요. 아민 반 뷰렌의 영향으로(?) 네덜란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ㅎㅎ 어쩐지 놀라웠어요. 성급한 일반화겠지만 스웨덴 뮤지션들과 그들이 만드는 곡들 좋습니다. 내한해주세요... (아비치는 UMF때 왔었기에 어쩐지 다음에도 올 것 같긴 합니다만 The Knife는...음...ㅠㅠ)

위 뮤지션들 좋아하는 분들 계신가요? 다른 좋은 곡들이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
    • Avicii의 대표곡인 Levels도 영화 블링링의 클럽씬에서 사용되었죠. 스웨덴 뮤지션 중에서는 니나 페르손이 보컬인 카디건스를 제일 좋아합니다. 곡들 중에서는 Lovefool, Sick and Tired, Rise and Shine, Erase/Rewind, After all, Communication 등을 많이 들었습니다.

      • 맞아요, 카디건스도 스웨덴그룹이죠. Carnival은 항상 제 엠피에 있는 곡이에요. 말씀해주신 곡들 중에 몰랐던 것 꼭 들어봐야겠어요.
    • Avicii좋아요! 저는 I could be the one이 제일 좋더라구요. Levels도 좋은데 모 아이돌이 하필 번안(?)을 하는 바람에..ㅠ
      • 번안!!!!! 으 정말 그런 시도를 왜 한 걸까요 슬옹ㅠㅠ

    •  


      스웨덴 하면 플레이! (밖에 모르자나) 지요~~

      • 플레이하자마자 반해버렸네요;;;;; 여기 추천된 거 다 들어봐야겠어요

      • 저도 운동할때 들어봐야겠어요ㅎㅎ 정확한 박자에 맞춰 힘차게 달릴 수 있을듯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