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목소리에 무게감이 떨어진다 티파니 디테일한 감정 표현이 잘 되지 않는다 제시카 표정이 거의 없기 때문에 / 군무를 할 때 작은 부분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것이 있어 / 서현 어떤 상황에서든 표정이 비슷하다. 표정변화가 거의 없다는 점이 단점이다. 배우로서는 한계가 있다. 효연 난이도가 높지 않은 랩을 무난히 소화한다. (높지 않은 걸 무난히;;) 수영 솔로 파트가 별로 없기 때문에 ~ 알 수 없다. 유리 하체 비만이기 때문에 (대체 어디가...) 윤아 도드라지게 뛰어난 보컬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써니 . (사장 조카라서 없음) - 윤아도 거의 없을 뻔 했는데 한 구절 건졌어요. -
태연은 음악, 수영은 예능, 유리, 윤아는 연기...근데 어찌됐든 이 팀의 최강점은 군무가 아닐까. 박선주씨는 제시카 사이보그 같은 음색의 매력을 너무 간과하시는 것 같군요. '선생님'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아쉬울 듯 하지만. 태연은 서른이 넘으면 바다랑 비슷한 길로 갈 것 같지만 바다보다는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효연이 기술적인 면에서 댄스 최강자이지만 볼때마다 아쉬운 점이 하나 있습니다. 섹시하고 파워풀한 춤을 구사하기에는 지나치게 귀여운(?) 몸매라는 점이죠. 뭔가 라인이 동글동글하고 귀엽습니다; 같은 춤을 춰도 팔다리 가늘고 길고 허리 쏙 들어가고 늘씬한 유리나 윤아가 훨씬 멋있어 보이죠. 게다가 노래 부를 때 목소리 톤 마저도 소녀시대 최고의 애교쟁이.ㅡㅡ; 콧소리와 약간의 혀짧은 발음때문에요. 반면에 유리는 가창력은 부족하지만 소녀시대의 섹시 아이콘(?)다운 허스키보이스를 가지고 있죠. 나중에 효연이가 솔로로 나와서, 자신의 장기인 파워풀하고 섹시한 춤을 살리려면 이런 점들을 꼭 극복하고 나와야할거에요.
롱런은 윤아랑 유리랑 수영이 기대되요. 수영이 추가 수술만 안했었어도 모델로 꽤 성공했을 타입인데.. 그게 좀 안타까움 ㅠ 서양에서 인기있는 동양 여자 타입이잖아요. 유리는 섹시 솔로 가수로 나가도 잘 될 것 같고, 연기자로 해도 무난하게 잘 할 것 같고 윤아는 늙은 후 모습이 잘 상상이 안 가긴 하지만 당분간은 잘 나가 듯. 아, 태연은 평생 가수 해도 될 것 같아요. 워낙 전 연령에게 무난하게 인기 있는 얼굴에 노래 실력이 가장 좋아서요.
자두맛사탕 / 그 MR 제거 영상이라는 거 조작이라고 또 반박자료 떴던데요. (아이돌팬덤 세계는 전장임 ㅎㅎㅎ) 암튼 두 개 다 들어봤는데 팬심을 제외하고 말해도 소시 라이브가 저 정도라고 보진 않습니다. 팝송같은 거면 몰라도 자기 노래를 저 정도로 부를 그룹은 아니에요. 태연만 해도 자기 파트를 저렇게 부를 리가... 뭐, 어차피 사람들은 믿고 싶은거만 믿겠지만요 ;
------------ 사실 소시 내에서 '진로'가 태연,윤아 빼고는 다 불투명하죠. (성공여부 관계없이 진로요) 태연은 확실히 가수할 거 같고, 윤아는 확실히 연기할 거 같은데 다른 멤버들은 좀 애매해요. 제시카,티파니도 보컬라인이긴 한데 은근 말하는 거 들으며 연기욕심도 있고 수영은 이미 영화출연 경력이 있고,유리도 연기쪽 같은데 또 이효리를 이을 댄스가수 꼽을 때 거론되기도하고...
아마 본인들도 생각이 많을 겁니다. 다 접고 그냥 비연예계 쪽 진로 잡을 멤버도 분명 한놈쯤 튀어나올 거 같은 예감도 드네요. 9명이나 되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