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

핫펠트=원더걸스 예은의 솔로 데뷔가 있었습니다.



제 글이 늘 그렇듯이 아무런 전문성과 식견 없는 제 멋대로의 감상일 뿐입니다만.

뭔가 막 칭찬해주고픈 부분과 까고 싶은 부분이 뒤죽박죽 섞여 있는 곡과 컨셉이네요. -_-;;


일단 제가 그런 취향의 아저씨다 보니 솔로 데뷔에서 자작곡으로 락st. 을 시도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좋게 보고픈 맘이 막 드는데... 완성도는 좀 애매한 느낌이구요.

노래 가사나 안무나 컨셉 같은 부분에서 뭔가 뮤지션으로서의 자의식은 폭발하는데 아직은 역량이 좀... 해서 음... 하구나. 뭐 이런 느낌입니다; (뭔 소리야;;)


암튼 얼마 전에 솔로 데뷔한 선미와는 뮤비 티저 느낌만 좀 비슷했고 음악 스타일이든 뭐든 완전히 다른 길을 가고 있는데.

각종 인터뷰를 볼 때 본인이 원해서 선택한 길이니만큼 계속 빡세게 노력해서 언젠가는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덤으로



음악중심에서 오랜만에(사실 이 프로를 통째로 본지 오래 되어서 잘 모르겠지만;) 자체 제작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네요.

완성도가 좀 애매해서 훌륭함과 오골거림의 경계를 쉴새없이 오가긴 합니다만. 원래 음악중심 자체 뮤직비디오 퀄리티는 모 아니면 도라서. ㅋㅋ

앞으로도 매주 한 두 팀 정돈 계속 이렇게 만들어줬음 좋겠네요. 예전에 이런 거 자주 시도할 때 다른 프로그램이랑 차별화도 되고 좋아 보였거든요.



2.

그 외엔 딱히 컴백팀이 없어서. 이 주의 최대 화제였던 SM의 새 걸그룹 데뷔 얘기로 넘어갑니다.



컴백 무대를 방송별로 세 번 정도 봤는데. 음......;;

곡도 괜찮고. 비주얼도 괜찮고. 무대도 괜찮고. 다 괜찮긴 한데, 

사실 'SM 새 걸그룹'이라는 간판 없는 흔한 신인 걸그룹 중 하나로 봤다면 그냥 '비주얼 평균 이상은 되고 곡이나 안무도 신경 많이 썼지만 뜨려면 고생 좀 해야할 듯'이라고 적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모든 아이돌들이 다 그렇듯 신곡으로 노래 바꿔가며 활동하다 보면 점점 비주얼도 올라올 것이고. 매력도 발견될 것이고. 결정적으로 이미 어지간한 인기 걸그룹 부럽지 않을만큼 팬덤이

솟구치고 있으니 앞날 걱정은 없구요. 그저 '어디까지 클 수 있을까' 정도가 관심 포인트 되겠습니다.

근데 외국인 하나 없는 멤버 구성이나, 네 명이라는 단촐한 구성, 데뷔 당시의 반응 등등을 감안할 때 소녀시대나 함수 정도까진 좀 어려울 것 같기도 하구요.



3.

위에도 적었듯이 컴백팀 가뭄이었던 주라 바로 1위 정리합니다. <-

일단 예상대로 씨스타의 한 주...는 되지 않았네요;;


수요일 쇼챔피언은 걸스데이가 먹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한 주의 음악 순위 프로그램 중 순서는 가장 먼전데, 아이돌팬들이나 기획사에게나 좀 듣보 취급이라 현실적으론 그 주의 마지막 음악프로나 다름 없거든요.

그래서 지난 주 1위 행진이 이번 주로 이어진거다... 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ㅋ 암튼 축하!


목, 금, 일. 이렇게 엠카와 KBS, SBS는 씨스타가 먹었구요


(수상 소감 영상 올라온 것 하나가 화질이 하도 구려서 그냥 오늘 무대 영상으로;)


오늘 인기가요 1위할 때 점수가 압권이었죠. 인피니트와 거의 더블 스코어. ㅋㅋㅋㅋ

다만 이 팀은 다음 주가 문제네요. 이제 다음 주엔 블락비와 대결일 텐데 블락비 음원 성적이 워낙 좋고 앨범 판매, 팬투표는 당연히 상대가 안 되니까요.

어쩌면 곡 반응과는 별개로 수상은 몇 번 못 하고 들어가게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뭐 그거야 나중 일이고 일단은 축하!!!


그리고 토요일엔 인피니트가! 간신히!! 기어코 1위에 성공했습니다!!! ㅋㅋㅋ


(어차피 남의 일이라 즐겁게 놀고 있는 블락비와는 대조적으로 씨스타, 인피니트 모두 바짝 긴장해서 결과 기다리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ㅋㅋ)


사실 지금 팀 데뷔 후 역대급으로 곡 반응이 좋은데 너무 강한 상대들을 만나서 한 번도 1위 못 하고 들어갈 뻔 했거든요.

게다가 남자 아이돌이 가장 유리한 뮤직뱅크에서도 못 받아서. 본인들도 그래서 더 긴장한 것 같기도 하고. 암튼 뭐 인피니트를 응원하는 입장에선 다행입니다. ㅋㅋㅋㅋ



4.

이 외엔 제가 뭐 딱히 얘기할만한 분들이 없어서. 그냥 잡담이나 늘어놓자면


 1) 슈퍼주니어(예전에 이 팀 이름을 '수퍼쥬니어'라고 읽었다가 10대 여학생들에게 당했던 수모가ㅠㅜ) 이특이 전역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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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렇게 콘서트도 하고 오랜만에 왕성한 활동을 보여줄 모양입니다. 아마 국내 컴백도 곧 하겠죠.

 근데 멤버가 너무 많다 보니 늘 현황을 헷갈리는데. 지금 시점에서 이 멤버로 나오면 완전체 맞는... 거죠? ^^;;


 2) 샤이니 태민군 솔로 활동은 아직 일정이 확실히 잡히지 않은 모양입니다. 예전에 8월 중순 쯤이라고 기사가 떴던 것 같은데... 암튼 뭐 준비는 거의 끝난 것 같으니 금방 나오겠죠.


 3)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도 조만간 컴백할 거라고 하는데 역시 날짜는 아직. 온스타일에서 올 가을 목표로 태티서 리얼리티를 찍는다고 하니 8월중엔 안 나올 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그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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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떡밥이 있더군요. ㅋㅋ 레드벨벳 뮤직비디오에 슬쩍 지나가는 이미지들이라는데. 태연, 티파니, 서현 맞을까요? 태연은 확실해 보이는데 나머지는 잘;


 4) 요즘 올드 보이들의 컴백 러쉬에 힘 입은 건지 뭔지 암튼 '버즈'가 컴백한다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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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지 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나인뮤지스는 9월로 컴백이 미뤄질 것 같답니다. 아직도 새 멤버 영입 문제로 조율할 게 있다는데, 설마 진짜 '조율' 문젠 아니겠고 그냥 준비 중인 거겠죠. ㅋ


 6) JYJ가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내놓았는데 말입니다



 이제 SM과의 법정 공방은 완결된 걸로 알고 있는데. 공중파 티비 출연은 역시 없군요. 이쯤 되면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 막 궁금해지고;;

 암튼 노래는 JYJ로 나온 이후 곡들 중 가장 괜찮은 것 같은데. 뭐 역시 방송을 타지 않으니 반응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흠.


 7) 틴탑은 얼핏 보면 다큐로 혼동하기 쉬운 드라마에 출연 중입니다.



 워낙 소재가 자극적(?)이라 봐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방송된 걸 모르고 있었네요;; 다시 보기로 챙겨 봐야지.


 8) 그 외에 레이디스 코드가 8월 7일, 시크릿이 8월 11일에 컴백하는 가운데 YG의 '위너'는 예고했던 8월 1일에



 데뷔 날짜를 예고했습니다. ㅋㅋㅋㅋㅋ 8월6일 런칭쇼, 8월12일 자정 음원공개, 8월14일 앨범발매라네요.

 근데 난감한 건 9월달에 일본에서 그냥 데뷔도 아니고 무려 '투어'를 한다고. 양사장님 왜 이러세요;;; 갓 데뷔 신인인데 국내부터 좀;



5. 그래서 이제 편애 파트입니다?

 1) 카라도 곧 컴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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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제목이 맘마미아... 흠. -_-;;;

 암튼 그러합니다.


 2) 인피니트는 위에 한참 적긴 했지만 뭐 어차피 편애니까 ㅋㅋㅋ



 스케치북 나왔지요. 하하. 그 동안 애들 나름대로 많이 늘었다, 늘었다 했지만 좀 애매한 감도 있었는데. 확실히 늘었네요. ㅋㅋㅋ

 뭐 개인적으론 아이돌 라이브 실력 열심히 따져서 뭐하냐... 라는 주의의긴 하지만 암튼 더 잘 하면 더 좋은 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뭣보다도 이 놈들이 뜨고 잘 나가니 날로 먹는구나... 라는 생각 같은 것 안 해도 되니 응원할 맘도 더 생기고 그런 거죠.

 어차피 수퍼스타급은 아직도 멀었고 영원히 안 될 것 같으니(쿨럭;) 꾸준히 이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줬음 좋겠습니다. 굿잡.


 암튼 이걸로 이번 주는 끝.

    • 2. kbs부터 무대 봤는데 좀 많이 아쉽더라고요. 아직 팬들이 형성될 단계는 아닌 것 같지만 점점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4-3. 덕후의 눈으로 확신하건데 반시계방향으로 태연 티파니 서현 입니다; 원래 이 달 나온다는 게 순서가 바뀐 것 같지만요.


      이외에도 에프엑스 공식 팬클럽 창단과 리팩 활동 떡밥도 있었더군요. 이런저런 사정 끝에 미뤄진 것 같지만요.

    • 씨스타의 저팔계춤은 정말이지(...) 그나저나 블락비 이번 곡 진짜 괜찮던데(덕분에 예전곡들도 찾아서 들어봄) 인피니트한테 졌네요.

    • 4-1. 원래 슈주가 13명인데 한경이 탈퇴했죠. 그래서 12명. 근데 지금 저 사진에 10명 뿐이어서 도대체 누가 빠진거냐 하고 열심히 봤는데,


      군대간 예성 말고는 못찾겠는 거에요. 네이버 검색의 힘을 빌리지 않으려고 진짜 한 10분 생각했는데? ㅋㅋㅋ 실패!


      그래서 찾아 보니 놀라운 일이!! 네이버에서는 아직도 한경까지 슈주 멤버로 소개하는군요!


      그리고 일찌감치, 그러니까 쏘리쏘리도 하기 전에 연기하고 싶다고 빠진 기범이가 있었고요, 그렇게 빼고 나니 10명 맞군요~


      슈주도 쏘리쏘리 이후에 내놓는 타이틀들이 좀 그래서 그렇지, 괜찮은 발라드 몇 개 있는데, 슈주 발라드 듣는다 그러면


      너무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지라 커밍아웃을 못하고 있;;; 미안 슈주;;;




      5-1. 카라 새 멤버에 대한 팬덤 내 반응은 어떤가요? 이렇게 잘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일단 비주얼적으로는 합이 잘 맞아 보입니다만?;;




      5-2. 어차피 슈퍼스타급은 아직도 멀었고, 영원히 안 될 것 같으니(쿨럭) 222222


      어째 계속 팬덤내에서만 어필되는 듯 한, 그래서 매니악하게 소비되고 있는 것 같은 그런 흐름이 감지됩니다용~

    • 컴포저/ 2. SM팬들 사이에서도 아직은 반응이 엇갈리는 것 같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결국 '귀신 같은 SM' 소리 듣는 게 이 회사 전통(?)이기도 하니... ^^;


      4-3. 팬의 눈으로 봤을 때 확실하다니 정확하겠군요! 하하.




      현자/ 씨스타는 이번 무대로 제게 '안무팀 좀 바꿔야하는 게 아닌가 싶은 아이돌' 두 번째로 등극했습니다. (첫번째는 카라;;)


      블락비는 애초에 이번 주는 버리고 다음 주 1위를 노리는 전략으로 나왔거든요. 음원 공개 날짜를 씨스타, 인피니트보다 많이 늦게 잡아서 순위 선정에 집계된 날짜 수가 다릅니다. 그래서 영상 보면 본인들도 애초에 기대가 없어서 즐겁죠. 하하.




      겨울3/ 4-1. 네. 적어주신대로 이 팀은 역사가 너무 복잡해서 제가 뭐라 말을 못 하겠더라구요; 대신 정리 감사합니다. (_ _)


      5-1. 팬덤내 반응... 이라는 게 참 애매한 게, 저 멤버 수용 여부를 기준으로 팬덤이 두 쪽이 나 있기 때문에. ㅋㅋㅋ 어차피 팬들에게 중요한 건 '어울리냐 안 어울리냐'가 아니라 그냥 새 멤버가 들어온다는 상황 자체니까요.


      5-2. 그래도 이번 곡 음원 성적을 보면 팬덤 내에서만 소비되는 걸론 절대 불가능한 성적이죠. 인지도든 호감도든 많이 올랐고 아직도 조금씩 오르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남자 아이돌 데뷔 5년차면 어차피 팬덤 위주로 소비되는 건 당연한 거구요. ^^;

    • 1. 레드벨벳이 있으니 이번달이나 다음달에 태티서나 나오기는 그렇겠네요. 그런데 함수 팬클럽이라니 SM이 왠일 이랍니까?


      2. 카라 새 맴버는 앨범 커버만 놓고보면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뮤비랑 무대를 봐야 확실해지겠지만.

    • 2. 아주 뛰어난 팀(...이란 게 있다면요)들을 빼고는 초반에 이것저것 시도해 보면서 방송에 꾸준히 노출시킬 힘 있는 소속사냐가 역시 중요할지도요. 쌀독에서 뚝심 나오는 거라.


      고만고만한 케이스는 그렇다 치고, 처음 봤을 때 우엑 저게 뭐야 싶었던 것도 전 자주 보면 매력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함수와 소시 사이가 될 것이라고 아무 근거 없이 걸어 봅니다. ( ")




      4. 7) 틴탑 무대에서 본 지 오래네요.




      5. 1) 카라는 새 멤버 들어온 게 맞죠? 그림상으로는 위화감이 없는데 막상 팬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라고 썼는데 새 멤버가 없는 거면 낭패)





    • 2. MV나 티져사진은 별로 였는데, 무대를 보고나니 확실히, 비쥬얼 합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뜰 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팬들도 훅훅 늘고있고 말이죠~

      4-3) 저도 참 긴가민가 했는데요, 확대해 놓은 고화질 사진을 보니 아닌 것 같아요. 일단 제일 헷갈리던 태연이가 좀 다르게 생겼어요. ㅋㅋ 활동이 엎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6월 19일 기점으로 말이죠^^;) 나와주신다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5-2) 이번 노래 좋아요. 노래도 안무도 컨셉도 좋습니다! 논란이 있는(?) 몇몇 멤버들 머리스타일도 저는 좋던데요. ㅎㅎ
    • 2.생각보다 반응이 핫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저런일로 지쳐있던 걸그룹 여자팬들이 벼르고 있었던 것 같아요. 어디까지 클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만.. sm이니까요. 어떤 예기치 못한 일을 계기로 치고 올라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3. 쇼챔 걸스데이는 '지난 주에는 미안했다..'인것 같죠. ㅋㅋ 쇼챔의 경우 출연진 명단을 보면 누가 받겠구나 짐작이 갈 정도로 솔직한 편인 것 같습니다. 심지어 씨스타는 후보에도 없었....
      인피니트 한 번은 받아서 정말 너무 다행이에요. 호야가 다치면서 멤버들도 팬들도 살짝 위축되는 느낌이었는데 활동 마무리 단계에서 분위기가 다시 좋아진 것 같아요. 애들도 의외라고 생각될 정도로 좋아하고요. 
      오늘 1위후보 세팀으로 시스타, 인피니트, 걸스데이가 서있는 장면을 보면서 세 팀의 덕후들은 같이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2010년 데뷔 당시 오늘같은 쓰리샷을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요..ㅠㅠ 
      4. 1) 오오 나오는군요. 이특이 벌써 제대라니 세월 참 빠릅니다. 확실히 멤버가 많으니 군대도 번갈아 다녀오고 콘서트나 개인활동은 계속 하니까 끊기는 느낌도 없고 좋은 점이 있네요.
      7) 기대를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지루했어요... 다음 회부터는 재미있었으면 좋겠네요.
      5. 1) 컴백하는군요. 사진은 진짜 여신처럼 예쁘네요..ㅠㅠ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이 무대를 보고 팬들의 자부심이 100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뭐 아이돌이야 다 팬덤 장사죠. 가끔 대중적으로 빵뜨는 경우가 있으나 결국은 팬덤 장사 혹은 아이돌 덕후들끼리의 세계니까요. 수퍼스타급은 멀었고 영원히 안될 수도 있지만 정말 무한대로 가까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점이 5년차임에도 아직까지 신선하고 활기 넘쳐 보이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이번 주 하이스쿨러브온 리뷰는 어디다 꿍쳐놓으셨나요? 내일 출근도 안하니 내놓으시지요
    • 4.1) 제가 또 한때 슈주에 몰입했었죠. 초반에 참 팬질하기 외로웠던 예성이 편애;;;;예성이가 뜨고 나니 절로 관심이 식더라는...저도 못된 버릇이 있습니다요.
      그래서 군대간 예성이 말고 또 누가 있나 했더니 기범이랑 한경? 한경은 젖혀놓고 기범이 너무 오랜만에 들은 이름이라 어리둥절할 정도입니다. 뭐하고 있니..

      7)음 팬들 사이에서는 별로 반응이 안 좋아요. 다른 거 다 떠나서 방송이 재미없어요!!!!!!
       아직 첫회 방송이니 좀 더 봐야죠. 컴백에 도움되길 바란다는 틴탑 멤버들의 바람이 이뤄졌으면 좋겠는데 끙;;


    • 5-2) 유스케 무대를 보고 팬들 자부심이 지금 하늘을 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리팩인데도 판매량이 높고 가온 음원순위는 무려 시스타 다음 2위였는데 이게 타이밍만 좋으면 2주는 물론 트.크까지 노릴 성적인데 하필 시스타와 함께 나와서... 그러나 시스타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죠;;; 무엇보다 이제 5년차 되는 그룹인데 신인같은 활력이 느껴지는게 가장 큰 장점같아요. 그룹이 기운이 빠지면 팬덤도 같이 정체되는데 북적북적 재미진게 있어서 ㅋㅋㅋㅋ 각자 개인활동 하는데 유일하게 개인활동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던 막내조차 슈아차MC가 되서 드디어 막내아들 취직한 거 본 엄마 심정이 되더라구요ㅠ.ㅠ

    • 1. XX과 졸업작품 같아요. 음악에 대한 욕심이 많은 사람이니 다음 앨범부터는 점점 좋아지겠죠.


      2. 개인적으로 맘에 안 들어서 깔 거리를 찾으려 계속 듣다보니 어느새 멤버 이름도 다 외우고 인기가요 무대부터는 좋은데? 로 역전OTL


      아이린은 예쁘고, 슬기가 좋아요. 그나저나 3명이 SM루키즈랑 멤버가 겹치는데 이후 활동이 좀 궁금해집니다. 


      3. 이번곡이 왜이리 좋나 했는데, 이유는 쓸데없는 랩파트가 없어서 라는 개인적 결론 -_-;;


      호야군은 파트 많이 받았고, 동우군도 멋지니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 soboout/ - 근데 SM은 일정 꼬일 것 같다 싶으면 팀킬 신경 안 쓰고 내보내는 경우도 드물지 않아서 또 모를 일이죠. 하하.
      -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할 때 아무래도 통일성을 고려할 테니까요. 그냥 나와 봐야 알겠습니다;

      문/ 2. 맞아요. 계속 보다보면 없던 정도 생기고 그런 거죠. 하하. 더군다나 처음부터 이렇게 주목받는 팀이라면 크게 실망시킬 일만 없다면 무난히 성공할 수밖에요.
      4. 7) 그래서 틴탑 팬분들 몸 속에 사리가 쌓이고 있다고...
      5. 1) 들어온 거 맞습니다. 우하하. 저 위에 다른 댓글로도 적었지만 팬덤은 이미 찬성파와 반대파로 찢어져서 서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 ㅠㅜ

      Bbird/ 2. 얼굴만 딱 봐도 팀내 역할 분담이 바로 예상된다는 게 재밌더라구요. 누구는 카리스마, 누구는 비주얼, 누구는 성실한 실력파에 누구는 귀여움 담당. 이런 게 SM의 저력인가 싶기도 하구요.
      4-3) 이 글에서 보이는 소녀시대팬 두 분의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과연!?
      5-2) 그 머리 스타일은 기존 팬들만 싫어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냥 괜찮다고들 하는 분위기 같아요. 아무래도 기존 팀컬러와는 좀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이라서요.

      니노밍/ 2. SM 취향의 걸그룹팬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더라구요. 근데 기대가 컸다 보니 아쉽다는 반응도 많아서 일단은 좀 더 두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3. 쇼챔피언은 사실 그냥 PD가 준다는 느낌(쿨럭;)이긴 하죠. 카라가 인피니트가 받을 때도 좀 쌩뚱맞게 받은 기억이 몇 번 있어요. ㅋㅋ 그래도 뭐 지난 주 성적으론 걸스데이가 받을만 했으니까요.
      그래도 씨스타는 용감한 형제 덕에 비교적 반응이 빨리 온 편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걸스데이는 정말. ㅠㅜ
      4. 1) 원래 남의 군생활은 참 빨리 끝나죠. ㅋㅋ 그거슨 인생의 진리.
         7) 예고랑 저 영상만 봐선 재밌어 보이는데 의외로 평이 별로네요...; 그래도 일단 한 편은 보려구요.
      5. 1) 네... 뭐 잘 되었으면. ㅠㅜ
         2) 본문에 '슈퍼스타는 영원히 안 될 듯' 이라고 적어 놓은 건, 그냥 얘들 이미지가 늘 소박하게 열심히 하는 평범하게 좋은 애들 같아서 그랬어요. 그리고 전 그런 느낌 때문에 이 팀이 좋더라구요. 말씀대로 애들이 '나 이제 다 컸음' 이런 느낌이 전혀 없잖아요. 언제나 꼬꼬마 뉴비들 분위기. ㅋㅋ
      하이스쿨 러브온은 놀랍게도... 아직 못 봤습니다. 크악;

      보름달/ 그 못된 버릇 왠지 알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원래 좀 그런 성격이어서. ㅋㅋ
      팬들이 봐서 재미 없다는 건 정말 재미 없다는 건데... 일단 보긴 볼 텐데 두렵네요;;

      라라라/ 이중엽 사장이 컴백 시기를 참 못 잡긴 못 잡습니다. 사실 지금 인피니트 팬덤 정도면 활동하면서 1위 할까 못 할까 걱정할 상황은 아니어야 하는데 말이죠. 근데 이 분위기 왠지 익숙하고 좋아요. 제가 카라를 응원하는 입장이다 보니... (쿨럭;)
      말씀대로 인피니트는 늘 신인들 분위기 같은 게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응원하는 재미도 있고 그런 것 같아요. 톱스타 포스 같은 거 원치 않으니 그냥 영원히 이런 분위기였으면 좋겠습니다. ㅋ

      어버버버/ 1. 네 좀 습작 같은 느낌. 워낙 성실한 이미지이고 하니 더 좋아질 거라 믿네요.
      2. 하하하. 그야말로 '마성의 SM'의 정석을 따라가고 계시군요. 욕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덕후가 되어 있더라는 패턴. ^^; SM 루키즈야 새 얼굴 수혈해서 계속 이어가겠죠. '쟈니스 주니어' 비슷한 프로그램이라면 아마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3. 아이돌 노래들 싫어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의무감에 억지로 들어가는 랩'을 이유로 꼽긴 하더라구요. 하하. 뭐 그래도 인피니트 래퍼들은 그럭저럭 노래가 되는 편이라 다행인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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