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의 실언때문이 아니라 종편의 승리
식당이나 슈퍼를 가도 열에 아홉은 종편을 보고 있더군요.
부모님집에 가도 그렇고.
여자들이 온스타일을 보고 남자들이 스포츠중계를 보듯이
어르신들은 종편을 봅니다.
세뇌효과는 뭐 상상대롭니다.
토크쇼를 하면서 며느리욕을 실컷 하고 카타르시스를 주다가 난데없이 북한의 무서움을 말하는식
어떤분은 권은희가 당선된걸 두고 그렇게 문제많은 사람이 어떻게 당선될 수가 있느냐고.
박영선이 실언을 했든 어쨌든 과거엔 생각도 할 수 없던 일이예요. 친박이라니. ㅋ
우리에겐 어떤 대안이 있을까요?
비가 왔다갔다 하네요.
새정연에서 유일하게 믿고 있던 정치인이 박영선이었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