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에 아쉬운 점
저는 듀나님의 글을 읽는 것을 좋아해서
영화리뷰는 물론이고 여러가지...가 올라오면 거의 읽는 편이었고
최근 출판된 소설도 거의 구입해서 읽었었는데
요 근래에는 게시판에 글도 거의 올라오지 않았고
리뷰조차 드문드문 올라왔죠.
당연히 이게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제가 듀게가 변했다고 느끼는 큰 지점은 이겁니다.
독자로서 허전하네요.
저도 그점이 아쉬워요. 여러가지... 는 안 읽었지만 매일 올라오는 영화 리뷰 읽는 게 참 재미있었는데.
이제는 주로 트위터에서 활동하시나봐요 트위터는 적응이 안돼서 잘 가진 않게 되네요...
지나고보니 10년 세월이 순식간이네요. 듀게 안지 10년도 넘은 것도 신기하고요. 하긴 매일같이 리뷰올리는 것도 장난 아니겠네요.
듀나님은 게시판 자체가 아웃오브안중이 되셨던 거 같아요. 아예 듀나의 영화낙서판과 분리시킬 계획이 추진되는 걸 보니 섭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