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의 실언


이번 선거 결과를 놓고 뭐 누구는 야권재편의 절호의 기회라고 보는 것같기도 한데

그에 앞서 야권에서 정무감각 그나마 앞선다는 평을 들은 박영선 원내대표의 순천,곡성 서갑원 후보 개소식 때 실언은 참 놀랍네요.


순천에 무슨 예산폭탄을 준다고요? 제가 반대할 겁니다. 

우리 서갑원 후보를 국회로 보내주시면 제가 어떻게 합니까? 찬성합니다. 


순천, 곡성 주민을 철저히 내 나와바리 안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저런 협박성 발언이 나올 수가 없죠. 

이젠 이정현이 예산 못따와도 면죄부가 하나 생기는 거에요. 다음 총선 재선도 바라볼 만한 것같습니다. 





    • 실언이 아니라 망언이죠. 박영선이 수도권, 영남, 충청에서 저런 유세를 할 생각이나 했을까요? 호남을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공개적으로 저런 발언을 했겠습니까? 저러고도 사과도 없고 심지어는 (인터넷 게시판빼고는) 사과하란 소리도 안나오는 게 대한민국 현실이죠.




      http://www.dvr21.com/satire/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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