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님의 신작- 당신의 순간........

오늘..

 

업데이트 된 만화를 보고

 

울컥... 했다가 꾹..눌렀는데 터져서

 

엉엉 울었습니다.

 

뭐..별 것도 아닌 것에 감성돋아 오바했다고 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저마다의 어떤 포인트,가 있는 거니까요. (사실 저는 아다치 미츠루 작가 만화 보다 말고 울컥, 한적도 많아요. 아 나 감성돋음이 중2인가봐~)

 

강풀님과 같은 많은 만화작가님들

 

노희경님, 김수현님,인정옥님 등등과 같은 작가님들

 

글을 만들어 내고 혹은 그 것을 시각화 하여 보여주는 모든 사람들은

 

저와 같은 사람들을 감동하게 만듭니다.

 

마음 속에 바윗돌을 얹어 놓기도 하고 때론

 

그 바위같은 것들을 잘게 잘게 깨부수어주기도 하고

 

뿌연 머릿속을 맑게 만들어 주시도 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그 분들께 전달되진 않겠지만)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만화보다가 울면 어때요ㅎ 저는 예전에 아기와나 18권을 보면서 대성통곡을...
      근데 그 사람 너무 돌아다니더라고요. 좀비 안 무섭나 -_-;
    • 저도 매주 챙겨보는데 요근래 몇 회 매번 울면서 봤어요. 저 같은 사람이 또 있으니 반가워요.
    • 좀비물이라기 보담은 미심썰 같은 원귀물에 더 가까운거 같아요.
      점점 이전작들과 주제가 비슷해 지는 느낌도 들구요.
    • 전 이번화 별로였어요. 신파도 이런 신파가 없더군요. 감정은 과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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