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 이상용을 정주행했습니다.
음...
사실 이 만화는 일부러 안 봐왔습니다.
삼국전투기 독자 하기도 충분히 피곤한데다 GM의 전례도 있어서 그랬는지...
읽기가 무서워지더라고요.
이번주 삼전도 아직 업로드 안됐죠 아마...?
하여튼 피곤한 작가입니다. 전 꽤 충성도가 높은 최훈 팬인데도 새 작품 읽기가 두려웠다니까요.
어쨌든,
하룻밤 사이에 싹 다 읽었습니다.
전 야구 잘 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만 모르는 용어는 위키 뒤져가며 읽었습니다.
만화를 마지막으로 이렇게 정신없이 읽은 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아 막 최훈한테 욕하고 싶네요.
여러가지 의미로다가...
스포츠 일간지에 정기연재하는 거라 꼬박꼬박 잘 올라옵니다.
더 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완결되면 읽으려구요. 저는 아직 최훈씨에 대한 의심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ㅋㅋ
덴마는 그래도 작가가 애정이 많아서 완결 낼거 같아요. (라고 믿으면서 보고 있어요... ㅠ.ㅠ)
요즘 스토리 나오는거 봐선 몇년 걸릴진 모르겠지만요.. ㅠ.ㅠ
1001은 제대로 결말이 났죠.
결말도 안난 작품이 만화대상을 받기야 했겠습니까?
근데 양작가 장편중에 제대로 결말이 난건 1001이 거의 유일하다는 게 함정...
현실적인 버전의 '원 아웃' 같은 느낌이지요. 또는 매덕스(전성기 후) 만화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