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 브레송 영화 중에 왜 이 2편은 무시당하는 건가요?

로베르 브레송하면 영화의 거장으로 대접받고 관련 연구도 풍성한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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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작인 온순한 여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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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작인 몽상가의 나흘 밤


이 두 편의 영화는 거의 언급도 없고,

국내에서도 관련 논문도 한 편도 없고,

국내 시네마테크에서 상영된 적도 없고,

심지어 해외에서도 DVD가 안나왔네요 


이 두 편이 이렇게 무시당하는 이유가 있나요?


보고 싶어도 못 보네요.

    • Une femme douce(A gentle woman)는 유튜브에 있어요. (영어자막이지만) 


      part1: http://youtu.be/EQTxU5mug8s


      part2: http://youtu.be/a5v0hjrjOFU


      이 영화는 도스토예프스키 소설을 각색한 거네요. 갑자기 보고 싶은 마음이 불끈. 




      Four nights of a dreamer도 있긴 있어요.


      http://youtu.be/7cxjdZfe4D4 (화질 엄청 나쁘지만 영어자막 있고요) 


      http://youtu.be/V0y3wOAhw4g (이건 화질은 좋은데 자막이 없고요) 


      이 영화도 도스토예프스키 소설 각색인가 본데 작가 이름에 브레송도 같이 있는 걸 보면 뼈대만 가져왔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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