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일 파동에 대해 살짝 이해 안가는 것 하나...

유채영씨 위암에 대해 그 식습관이 문제가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는 있었습니다. 김전일닌의 그 캡쳐 화면도 이미 회자 되고 있던 거였고요.

그게 그렇게 까칠할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친목질'에 대한 공포감 같은 것도 많이 실감되는군요. 김전일님이 네임드라고 해서 특별히 두둔하고 감싸기만 하는 경우는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유령회원이라 뜬금없는 말이라면 죄송합니다. 그냥 표피적인 인상입니다.
    • 모바일로 쓰고 나니 좀 횡설수설이네요. 우리가 너무 과민한 거 아닌가 하는 게 말하고자 한 요지입니다.
    • 그 양반이, 다른 사람이 조금만 뭐 마음에 안 들거나 실수하거나 하면


      가장 먼저 달려들어 물어뜯던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는 것이 큰 요인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발목에 들이대던 칼 자기 발목에 들어온 거죠.

    • 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그때 니가 그렇게 행동해서 그런거니 자업자득이다 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사진을 올리는 것이 별로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하신다니 놀랍네요.

      그 사진을 올린 건 분명 잘못이 맞습니다.


      그러나 지적 받은 후 사진을 곧 지우셨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비난받고 있는 것과 눈에 띄지도 않은 친목질에 대한 이상한 공포감은 저도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 사실 대부분의 병은 자업자득이긴하죠 (삼성 반도체  백혈병 같은거 말고)


        게다가 자업자득이라고 한것도 아니고 자업자득이라고 비꼬는거지? 라는 판단 혹은 예단만 있었다는것


      • 저도 모르는사람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두번째 문단도요.
      • 그 사진 밑에 '에구구 누님...'이라고 함께 적혀 있었기에 사진 올리신 의도가 네 행동 때문에 자업자득이다라기 보다는 안타까움의 뉘앙스에 더 가까워 보이던데요.
        • 에구구가 아니고 아이고 누님이라고 적혔 있었고 단순히 그렇게만 적은게 아니라 시진이랑 같이 올려져 잇어서 전 자업자득으로 느껴졌어요


           

    • 1. 당분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이 위암을 유발한다는 의학적인 근거가 있나요? 그게 인과관계가 확실합니까? 당분이 무슨 발암물질이라도 되는것도 아니고 저는 전혀 금시초문이라 완전 뜬금포 터지는 소리 같던데 말입니다.


      2. 백번 양보해서 그게 사실이라고 치더라도 해서 될말이 있고 안될말이 있습니다. 여기에서야 각자 판단이 다르시겠죠. 어떤분은 불쾌하고 어떤분은 뭐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시겠고. 다만 이렇게 불쾌해하는 분들이 많고, 김전일님 본인도 그게 잘못이라고 느끼셨으니까 캡쳐사진을 지우셨겠죠 아마? 뭐 여기까지만 하더라도 그게 '해서는 안될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꽤 많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겠네요.





    • 제목에는 '김전일 파동', 본문에는 '김전일닌'... 의도적인 건 아니겠습니다만. 


      존칭은 넣어주시죠. 


      김전일님 유머가 썰렁하다고 해도 심지어 blue303님도 존칭을 받았는데 슬쩍 '님'자를 빼면 안 되지요. 


      • 의미없는 트집잡기 같네요. 김전일님 파동? 이건 말이 안 되잖아요. 어떤 상황에 대한 상징적 의미로 사람 이름이 붙을 경우 존칭은 따로 안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보통 게시판에서 다른 회원의 이름을 거명할 때는 통사적 조작을 거쳐서라도 ('김전일님 관련 파동' 등) '님'자를 붙이는 게 보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평소 슬쩍 말 흐리며 반말 쓰는 김전일님 습관도 불만입니다만. 

    • 예전에 듀게다움이 어떻고 하시면서 정작 듀게를 개인적인 용도로 쓰시던 분 답지 않네요. 듀게는 원래 이런 논쟁이 당연시 되다 싶은 곳 아니었나요?
    • 모든 질병(특히 암)이 그렇겠지만 위암은 유전적인 소인으로도 발생하더군요. 6개월 전만 해도 위염 정도였는데 갑자기 진단 받고 1달 새에 손써볼 틈도 없이 악화된 분도 봤어요. 큰아버지와 작은아버지가 모두 위암으로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식습관도 건강한 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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