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보신분 계신가요
소소하게 웃기는 장면들이 있고요.강동원이 정말,정말정말 심하게 곱게 나옵니다.전반적으로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어요.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가장 인상 깊은 건 강동원의 비주얼...
강동원 원탑 영화에요. 남자가 그리 아름다울 줄이야...
하정우는 ㅠㅠ
군도 흥행은 할꺼예요. 기대치낮추고보면 기냥저냥 재밌다가 대부분평인것아요.
여름 한국영화 네편중 아직까진 명량소감이 젤 좋은것같네요. 후반 전투씬이 멋있다고.
방금 보고 왔습니다.
강동원의 외모 외엔, 스토리도 캐릭터도 그냥 좀 밋밋한 편입니다.
왜 사극으로만 가면 등장인물들을 이렇게 소모적으로 사용하는지 좀 의문이네요.
나레이션은 극을 수월하게 진행하려고 어쩔 수 없이 넣은 것 같아요. 내용이 많다보니...재밌었고요
저도 강동원은 미모칭송보단 곱상한 악귀같은 이미지로 괜찮았어요. 관상마냥 발랄하고 재밌는 초반부와 다르게 후반부가 너무 무겁게 진행되어서 평이 그저 그런거 같네요
관군을 당황시키고 급습하려고, 눈이 펑펑 오는 산길에 하정우 패들이 죽은 척 누워있던 그 멍청한 장면이 이 영화의 발상의 수준을 상징하는 듯합니다.
재미는 커녕 지루하고, 그 이상한 내레이션하고는,,,기존 영화들의 장면들을 차용 짜깁기해서 ,,짜깁기해도 좀 티 안나게 하지도 못하고,,베낀 티를 팍팍 냅니다.
전 아주 안 좋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