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보신분 계신가요

일반 관객 소감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윤종빈 감독님이 강동원 덕질하느라 연출을 안했다, 졸뻔했다, 기대는 낮춰라 등등... 좋은 평이 없네요. 이번 여름 빅4 중에서 제일 기대했었는데 기대치는 일단 많이 낮추고 입장해야할 것 같네요. ㅠㅠ 듀게에도 보신 분 계신가요??
    • 소소하게 웃기는 장면들이 있고요.강동원이 정말,정말정말 심하게 곱게 나옵니다.전반적으로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어요.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가장 인상 깊은 건 강동원의 비주얼...

    • 강동원 원탑 영화에요. 남자가 그리 아름다울 줄이야...


      하정우는 ㅠㅠ

    • 군도 흥행은 할꺼예요. 기대치낮추고보면 기냥저냥 재밌다가 대부분평인것아요.


      여름 한국영화 네편중 아직까진 명량소감이 젤 좋은것같네요. 후반 전투씬이 멋있다고.

    • 강동원 덕질하느라 연출을 안했다라니ㅎㅎ 웃프네요 듀나님은 별 셋을 주셨던데 평이 이래서야 정말 기대치를 좀 낮출까봐요.
    • 헉! 지금 극장에서 대기중인데... 강동원 비주얼 기대 만빵입니다.
    • 방금 보고 왔습니다. 


      강동원의 외모 외엔, 스토리도 캐릭터도 그냥 좀 밋밋한 편입니다. 


      왜 사극으로만 가면 등장인물들을 이렇게 소모적으로 사용하는지 좀 의문이네요.

    • 저도 차차님 평가와 대체적으로 동의해요.

      영화가 강동원과 하정우라는 두 배우가 다른 영화에서 쌓아온 기존 이미지를 차용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듀나님 리뷰에서도 지적했듯이 차라리 미니시리즈에 더 적합한 스토리를 2시간짜리 영화에 구겨넣으려니 캐릭터도 다소 1차원적으로 다가오구요 각 에피소드도 너무 휙휙 지나가요. 그렇다고 플롯이 그리 참신하지도 않고. 영화가 전체적으로 어디서 본 느낌이 많이 나요. 추노와 장고를 합친 결과물 같기도 하구요. 아 그리고 그 놈의 나레이션...

      하지만 강동원 화면빨만큼은 살아있습니다. 액션도 좋구요. 제가 위에 너무 혹평한 것 같은데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지 않으면 재밌게 볼 수 있어요.
    • 하정우는 쩌리...ㅎㅎ
    • 전 재밌게 봤습니다. 강동원 미모에대해서 칭송만 대단한데 사실 잘 모르겠구요. 나래이션도 그렇게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꽤 많이 낄낄거리고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 나레이션은 극을 수월하게 진행하려고 어쩔 수 없이 넣은 것 같아요. 내용이 많다보니...재밌었고요


      저도 강동원은 미모칭송보단 곱상한 악귀같은 이미지로 괜찮았어요. 관상마냥 발랄하고 재밌는 초반부와 다르게 후반부가 너무 무겁게 진행되어서 평이 그저 그런거 같네요 

    • 관군을 당황시키고 급습하려고, 눈이 펑펑 오는 산길에 하정우 패들이 죽은 척 누워있던 그 멍청한 장면이 이 영화의 발상의 수준을 상징하는 듯합니다.


      재미는 커녕 지루하고, 그 이상한 내레이션하고는,,,기존 영화들의 장면들을 차용 짜깁기해서 ,,짜깁기해도 좀 티 안나게 하지도 못하고,,베낀 티를 팍팍 냅니다.


      전 아주 안 좋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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