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 게임 플레이 영상 보는데 한편의 영화네요
원래는 바이스시티 공략 보려고 유튜브 뒤지다가 보게됐는데
그냥 게임 플레이 과정을 쭉 연결해놓는것 만으로도 범죄물 미드나 영화같네요.
그렇다고 메탈기어처럼 되도않게 게임도 아니고 영화도 아닌것이 뭐시기...인게 아니라 게임으로서의 정체성은 확실하면서 살벌하게 연출도 잘한...
진짜 각본도 기가 막히고 목소리 연기한 배우들도... 걍 남들 하니까 우리도 하는 그런 음성연기 수준이 아니네요.
제작비가 천억단위로 들어간다는데 진짜 돈을 제대로 쓰네요.
보면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조폭느와르 게임 나오면 어떨까 상상의 나래도 펼쳐봤네요. 물론 가능성이 0이지만
대사의 현실감을 위해 갓 출소한 범죄자들을 성우로 기용하기도 했다더군요. 그들이 조언하길 '우린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는다' 라고..
GTA5 세 주인공인 마이클, 프랭클린, 트레버의 스토리를 보고 있노라면 각각 우아한 세계, 비열한 거리, 악마를 보았다. 가 떠오르더군요.
개인적으로 진짜 영화 뺨친다고 생각한 건 GTA4였는데, 어딘가 모르게 황해를 연상케 하는 구석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