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재미 없어요.랑 프란시스 하, 스포없음.

근처에 영화관이 있어 조조로 봤는데도
돈 아까웠음.
차라리 시그널이 낫다.
유인원이 인간보다 우월해보임.

프란시스 하,는 평식이 형이 8점을 줘서 예의상 봤는데,
지식조합형 영화같은 느낌은 있지만
꽤 귀엽더군요.
역시 영화는 뛰어다니거나 날라다니면
재밌음.
개인적으로 내 어리버리한 성격과 겹쳐
서 약간 감정 이입.


지루한 감이 있으나

뉴요커의 생활상이 재밌고,
용감하고 솔직한 프란시스가 잔잔한 감동.
그러나 과연 소피가 어리석었을까 한다면
글쎄.....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소피같은 아이들이 더 많고
영화의 시선에 따라 똑똑해보일 수 도 있는 문제라고.
그러나 어떤 선택을 하든
각자의 행불행은 존재하고,
우리는 그저 취향에 따라
각자의 바늘 방석을 고르는거죠.
나는 프란시스

    • 어디서 본 댓글;


      '프란시스 상'을 안 봤는데 '프란시스 하'만 보면 내용 이해하기 어려운가요?

    • 작년 생일 선물로 본 영화에요. 굉장히 좋아합니다.

      • 하하  반갑습니다. 그런 영화 좋아하는 님도 귀여우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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