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본적없는 게임 방송으로 보기
저도 해본적 없는 게임의 스토리가 궁금해서 볼때가 있습니다.
헤일로의 스토리가 궁금하다거나, 메탈기어 솔리드 컷신만 모아놓은걸 본다거나
그냥 스토리가 궁금해서 보는거죠.
봐도 별 상관없다고 생각할때는 보고, 사일런트힐2처럼 이건 꼭 모르는 상태에서 하고싶다고 생각이 들면 관련정보를 피합니다.(피하는 중입니다.)
울프어몽어스 게임플레이 방송실황을 초반 정도 보다가
나중에 하게될것 같은데, 이거 봐버리면 나중에 할때 재미없겟다 싶어서 그만봤었어요.
BJ대도서관 역전재판 방송도 비슷한 경우입니다.
이 게임은 게임플레이와 스토리가 어느정도 따로있는 게임이 아니라
추리형식으로 스토리가 전개되기 때문에 내용을 알아버리면 플레이하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클리어한 후에 방송을 즐기는건 모르겠는데, 해본 적 없는 상태에서 방송을 보면 음...
차기작을 하고 싶어지는 효과는 있겠죠.
이미지가 좋은 편인데, 대도서관의 흑역사라고 볼 수 있겠죠.(복돌 논란으로)
대도서관을 비난하려는건 아니구요. 어차피 사과문도 올렸고 제작사와도 이야기는 끝난것 같으니까요.(영상을 내리는 걸로)
대도서관 안티도 아니고 방송 거의 본 적도 없는데
이야기가 두서가 없어져버렸네요 ㅎㅎ
가끔 총 플레이 영상(walkthrough)같은 걸 보면, 이런 영상이 합법적인 경로로 올라오는건 문제있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저야 좋지만.
역전재판 동영상이 내려갔나요? 보니까 아직 나오던데.
1,2 아직도 있나요? 3부터는 정식 경로로 구할 수 있어서 있는것 같던데요.
미국 유튜브에서도 몇백만달러 버는 동영상이 게임동영상이구요. 최신 게임기들이 15분단위로 동영상을 저장 할 수 있게 기능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게임 동영상 때문에 생긴 기능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게임회사에서도 게임 동영상을 올리는것을 환영한다는거죠. 소니는 저작권 지킨다고 바이러스같은것도 심을 정도로 지독한 편인데도 그러니 큰 걱정은 안해도 될 듯.
제작사에서도 환영하나보네요. 윈윈인듯..
소니 게임을 크랙하면 바이러스가 튀어나오나? 생각했었는데 DRM을 숨어서 체크하는 스파이웨어 같은 녀석이 음반에 들어있었던 사건이군요..
http://en.wikipedia.org/wiki/Sony_BMG_copy_protection_rootkit_scand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