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동물과 인간 사진 몇 장

2331605053C8A2E122E1BD


산불 현장에서 구조된 코알라에게 소방관이 물을 먹여주는 상황이라네요.



262FE05053C8A2E224CB0E


관절염 걸린 개를 위해 호수에서 수영을 시켜주는 아저씨.

강아지 표정이 정말로 너무너무너무 편안하고 행복해 보여서 감동적입니다.



262BC05053C8A2E22A51D5


시위 현장에서 최루 가스를 맞고 고통스러워하던 강아지를 물로 닦아주는 시위 참가자들.



2635355053C8A2E21DD76B


도살장으로 끌려가던 개들을 8천 달러를 주고 사서 구호 센터로 옮겨줬답니다.

무슨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 같아요. ㅋㅋ



2330305053C8A2E3240722


어미를 잃고 고아가 된 어린이 코뿔소 3마리와 사육사.



220AB64253C8A4600DE538


다친 야생 여우를 데려다 치료해주고 돌봐준 결과 친구가 되었다네요.


22032E4253C8A46016B762


화재 현장에서 구출된 아기 고양이에게 산소 호흡기를 대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요즘 워낙 세상이 흉흉해서 그런지 이런 건전하고 훈훈한 장면들이 좋네요.

아래 출처로 가시면 더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insight.co.kr/news.php?Idx=4579&Code1=003

    • 저 코알라 정말 유명했지요. 물을 받아 마시다가 살며시 자기 손-발을 사람 손 위에 올려놓더랍니다 소방관이 뭐라 말할 수 없는 무한감동을 느꼈다고

    • 찡한 사진들이네요. 잘 봤습니다.

    • 어휴 눈물 나네요. 좋은 사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냉수를 사발로 들이켜도 목이 말라요. 저에게도 물을... 물을... 제 두툼한 손을 당신 손 위에 살포시 얹어놔 드릴게요.


      관절염에 걸렸나 봐요. 저를 안고 바다로... 바다로... 제 무거운 뒤통수를 당신 어깨에 영원히 기대고 싶어요. 


      (따뜻한 사진들을 보니 부러운 마음에 터지는 방언들... ^^) 

    • 사진들 참 좋네요. 사람과 동물이 사이좋게 살아가는 모습에서 제가 그리는 이상적인 천국을 보았어요. 

    • 소방관도 고생한 흔적이 역력한데 코알라까지 챙겨주시고...


      좋은 사진이에요. 잘 봤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