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그냥 마이클 케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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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영화배우들 중 좋아하는 외모의 할아버지(...)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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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듯 살벌한 듯, 부드러운 듯 거친 듯한 느낌이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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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만 젊었을 땐 그냥 거친 이미지가 주였던 걸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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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이 참 잘 어울리는 외모라서 그런지 구글 검색을 해 보면 컬러 사진도 흑백으로 바꿔 놓은 이미지가 많습니다.

이건 원래 그냥 흑백 사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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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카터.

감동의 명작이었습니다. ㅠ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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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웃겨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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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그냥 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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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미남은 조각 미남이신데 역시 좀 위험한 분위기가.

근데 그게 매력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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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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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시면서는 이런 영화들도 찍으시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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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알피와 후대 알피.

세월의 차이는 어쩔 수 없... 긴 하지만 젊었을 때 기준이라면 전 마이클 케인을 선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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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 카터와 후대 카터.

이건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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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드런 오브 맨에 나올 때 모습인 듯.

많이 편안해진(?) 비주얼이지만 암튼 그래도 멋지게 늙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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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한국식 나이로 올해 82세신데. 오래오래오래오래오래오래 장수하시면서 작품 더 많이 남겨줬음 합니다.

만수무강하소서!






    • 갠달프 말처럼 난 나이가 많지만 그래도 크리스토퍼 리보다는 한참 젊지 /  같이 술 마시던 올리버 리드 리처드 해리스 피터 오툴 다 갔지만 나는 길게 살고 있다능!

    • 마이클 케인은 언제나 옳죠. 반가운 마음에 굉장한 성대 모사 하나.

    • 와 동안이시네요.....82세라니...헐
    • 그런데 사진을 내리 보니 알랭 들롱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잘생겼지만 위험한 남자.

      미간을 찌푸려도 여전히 잘생겼고 심지어 잘 어울리기까지. 프랑스에 알랭 들롱이 있다면 영국엔 마이클 케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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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안경이 참 잘 어울려요. 벗어도 멋있지만. 

    • 무려 이탈리안 좁 에도 나오셨어요,


      원조 이탈리안 좁... 로버 미니 가지고 하는.



    • 와우 젊은 시절에 참 잘생겼네요.

      이분은 악역 이미지 벗길 바랬는데 다시 악역으로 가셔서 안타까웠던..퀼스 같은데선 되게 싫었어요..나이는 많지만 앞으로도 좋은 연기 기대합니닥.
    • 지난 50여년 간 걸작, 수작, 범작, 그리고 졸작들을 넘나드시면서 꾸준히 양질의 연기들을 제공하신 가운데 오스카 두 번 받으신 걸 고려하면 정말 대단한 명배우이시지요. 




      참고로 우디 알렌의 [한나와 그녀의 자매들]로 아카데미 남우 조연상 받았을 때 정작 본인은 바하마에서 [죠스 4] 찍느라 바빠서 못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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