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루저의 현실

코난 오브라이언의 다트머스대학 졸업축사

다트머스 대학의 김용총장은 한국인임.


한참을 웃다가 자신의 인생에서 얻은 중요한 통찰을 우리한테 던져줍니다.


참고로 코난 오브라이언은 NBC에서 쇼호스트로 있다가 1년만에 짤리고

베이직 케이블에서 코난 오브라이언쇼로 복귀합니다.

네트워크 공중파가 최고목표인데 베이직 케이블은 종편 비슷하게 유선가입자들에게

기본으로 나오는 방송국을 뜻합니다. 보통 네트워크보다 하급으로 취급하나 봅니다.




20분짜리가 따로 있는데 번역이 달라서 2개 다 보시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8% 더 되지 싶은데 무슨 의미가 있는 숫자일까요. 그나저나 한 개그 하는 양반이로군요.
    • 얼마 전에 이 축사 보고 감동했어요. 스티브 잡스 축사만큼은 아니었지만. 중간중간 개그도 치고 끄트머리에서 감격하고.



      pc버전에선 댓글이 안 달리네요;
    • 초반에 뭔가 씁쓸한 이야기들을 되게 유머러스하게 푸네요.


      철학 전공자들은 뭐 그리스시대로 가야지 정당하게 취업 가능할거라던지...ㅎ




      저 나무통 단상은 다트머스 전통 같은건가요? 보면서 눈에 띄었는데, 마지막에 언급을 하네요.




      어쨌든 잘 봤습니다.

    • 아아 이런 연설 너무 좋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가장 중요한건 상상했던 최악의 미래는 (두려워하든 아니든) 꼭 실현된다는 거지요.


      최악의 사건은 반드시 우리를 다른 곳으로 옮겨놓지요.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고, 그냥 다른 부분이 망가지고 다른 부분이 떨어져 나간 사람이 될겁니다. 그게 더 좋은거냐 나쁜거냐하는 얘기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반드시 최악의 공포는 실현될 것이기 때문이죠.

    • 한국계 미국인이 한국인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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