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감독, '라스트 갓 파더' 올 연말 국내 개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051451

 

 

방학특수와 연말특수를 노리겠다는 전략이겠죠.

 

심형래를 좋아하는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간다, 여기에 촛점을 맞춰야 하지 않을까요?

 

전 여전히 이 영화 '걱정된다' 입니다.

 

 

 

    • 역시 영구 시리즈는 방학에 개봉해야 제맛이죠.
    • 한국에서 개봉한단 소린가요 미국에서 개봉한단 소린가요? 그 이야기조차 없네요.
      2010년 연말 개봉 못한다에 한 5천원 걸겠습니다.
      정말 연말 개봉한다면 지금 심형래씨가 각종 매체에 얼굴 들이밀고 있어야 정상일 겁니다.
      돈이 더 필요한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inmymusic / 한국에선 12월 30일 개봉 확정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2338352

      KBS 해피투게더에는 꼭 나올것 같고, 황금어장에는 일전에 한번 나왔으니 라디오 스타에는 나오지 않을까요?
      승승장구에도 나올것 같고.
    • 기사中
      "'더 라스트 갓파더'는 지난 2007년 8월 '디 워'의 흥행대박 직후 심 감독이 발표한 후속작으로..."

      국내에서야 소위 애국심 마케팅으로 관객수가 적지 않기는 했지만(얼떨결에 저도 봤으니...)
      막대한 제작비와 미국 흥행 실패로 Net.은 그다지 높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흥행대박'이란 표현이 맞는건가요??
    • 디워 국내 개봉할때 아 끔찍하군요. 그때 듀게에서 조차도 비판의견을 말하는게 쉬운 일은 아닌 분위기였죠. 이번에도 그러려나요? 영화 관람이 오락인지 사상검증인지...
    • 닥터슬럼프 / 국내 개봉으로만 그쳤다면 아마도 수지타산이 맞았을지도 모릅니다.
      미국내 개봉을 추진하면서 이래저래 금전적 손실을 많이 입었죠.
      일본과 중국에서도 별재미를 못본걸로 압니다.

      전 친구와 '화려한 휴가'를 보러 갔다가 매진 되는 바람에 '디 워'를 봤습죠.
      잊고 싶은 기억입니다.
    • 디워도 코메디 부분은 웃겼었는데. 나름 기대가 되네요.
    • 후엥 저 5천원 순식간에 까먹었나요 ㅠㅠ
    • Apfel / 디워에 대한 평가는 접어두고서라도 심형래 특유의 개그코드가 터져 성인층에서도 흥행이 되면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지겠습니다만, 전 여전히 '걱정된다' 입니다.

      심형래가 가진 장점을 이영화에서 극대화 시키면 나름 괜찮은 영화가 되지 않을까합니다만.
      또 그것이 7080세대에게는 향수를 자극하는 코드이겠지만 요즘 '어린이 세대'에게도 먹혀들지는.
    • 디 워에서 유일하게-_- 재미있던 장면이 그 병원에서 터지는 특유의 슬랩스틱 코미디 그거 하나 뿐이었죠.
      그나마도 초반부 낙안읍성에서 찍은 그 삼류 필름의 민망함을 가려주지 못하지만;;;
    • 제 친구는 디워를 보고 하도 어이 없어서 깠더니 회사 사람들이 '그래도 우리나라 영환데..' 라면서 옹호하니까 '아 ㅅㅂ.. 그럼 보고 말해봐..' 라면서 팀원 6명을 자비들여 보여줬더니.. 사람들이 나오면서.. '미안..' 이라고 했다고..
    • 흐음, 이거 CG도 그렇고 유명 배우 영입 - 하비 카이텔 얘기를 들었는데 맞나요? - 등으로 생각보다 꽤나 제작비가 들어갈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펀딩을 받았을까요, 신기합니다.
    • 심형래식 코메디가 먹힐 시대는 이미 한 십년전에 지나가지 않았나요. 개콘시작하고 부터;;;;;;;;
    • 시간 있으신 분은 imdb 가서 이 영화 촬영감독의 약력을 한 번 보세요.
    • └ 으하하, 감독으로치자면 한국의 남기남씨 정도 되는건가요? ㅎ
      가끔 대박이 얻어걸리기도 하셨네요.
      오히려 관심도 1그램 상승! 훗훗
    • 유재석이 그랬죠. 자기가 심형래식 코미디를 배운 마지막 세대라고. 유재석씨가 개그쪽으로 못 뜬 게 그 이유 때문일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 별걸 다 심형래 탓으로 돌리네요. 유재석은 누가 뭘 가르쳐도 못뜰만 했어요.연예프로에 나와가지고 말하는 것조차 힘겨울만큼 덜덜 떨었는데. 지금도 웃기는 쪽으로는 재능이 전혀 없어보이구요.
    • 닥터슬럼프/ 아니, 저....... 가끔 얻어걸린게 아니고......
      무려 비디오드롬 촬영감독님이신데요...................................................;;;;;;;;;;;;
    • 심형래가 영화감독으로는 큰 재능이 없어도
      코미디언으로서는 거물 중 한명인데요.
    • 코미디언으로써의 심형래씨가 남긴 흔적이 큰건 분명 사실이지만 이후 개그의 트렌드가 변했죠. 그걸 심형래식 개그라고만 특정지을 수 없기도 하고요.

      유재석이 웃기는 쪽으로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유재석은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고 그와중에 웃음을 유발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MC입니다. 누가 유재석이 웃긴다 안웃긴다 이런 얘길 하든말든 이건 그냥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 염맨/
      넵, 알고있어요. 로보캅2까지의 리즈 시절 필모그래피는 참 좋은 작품이 많은데 그 이후 워낙 롤러코스터 양반이시라 '얻어걸'린 다는 불경스러운 표현을 그만...죄송ㅎ
      남기남 씨와의 비교도 비하의 의미는 아니었어요.
      그 양반의 70년대 무협영화들은 썩 괜찮다고 생각해요.

      어쨌거나 죄송합니다..ㅎ
    • 흐음.. 뭔가 오해가 있군요. 제 얘기의 방점은 '마지막 세대'라는 것에 있습니다. 트렌드의 끝물이었다는 겁니다. 더 이상 슬랩스틱으로 일관하는 개그가 먹히지 않고 언어 유희나 성대 모사와 같은 다른 방향의 개그가 흐름을 탔다는 거죠.
      캐릭터화한 슬랩스틱의 대가.. 영구로 대변되는... 인 심형래씨이긴 하지만, 비슷하게 캐릭터를 가져간 맹구 이창훈씨 경우 슬랩스틱보다 언어유희로 더 히트했습니다. 그렇게 변화되는 시절이었다는 겁니다.
    • 이분의 꾸준함과 근성은 정말 넘버원이군요.
      디워를 보며 실소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한 편으로 웬지 응원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
    • 연말에 개봉하는데 아직 예고편도 안나오나요..
    • 그렇죠. 근성.. 어디서 나오는건지 신기한 그 근성.
      그렇지만 결과물로 평가받는 냉정한 세상이라능. 응원은 한마디 해 줄수 있지만 지갑을 열지는 않는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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