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생존 학생들이 이 시간까지 걷고 있다네요..
https://www.facebook.com/sisain/posts/756207461089689
30분 전쯤 올라온 시사인 페이스북입니다...
어제 오후 5시에 안산 출발해서, 오늘 낮 2시쯤 국회 도착할 예정의 1박 2일 도보순례길인데...
오늘 일정이 이미 많이 늦어졌네요.; 낼은 한낮의 더위 속에 걸어야 할 텐데 괜찮을까 걱정돼요...
추가) 1시 반쯤 무사히 숙소에 도착했답니다.
https://www.facebook.com/sisain/posts/756223801088055
참고로 학생들이 요구하는건 <진상규명>입니다.
유가족들도 마찬가지구요.
애초 가족대책위는 진상규명이 더 중요하니 특별법에는 보상·배상 부분을 삭제하자고 했다 http://t.co/TuC8QbTnUO"
의미가 큰 긴 행진이 되겠어요.
그 고생을 하고도 저런 고초를 겪는군요. 에휴.
진상좀 규명 제대로 하라는게 이렇게나 어려울줄이야... 사고가 저 아이들 인생의 키를 얼마나 바꿔놓을까요? 그저 마음 더 다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에휴... ㅜ ㅜ
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