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들
* 아래 가영님 글 보고.
용서와 화해가 성숙하고 권장할 만한 태도이자 마음가짐이라는게 뭔가 교과서적인 명제이긴 한데,.
허나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증오와 복수, 권선징악(이왕이면 일벌백계로)을 테마로 하는 다큐-방송이 나와줬으면 좋겠군요.
세상엔 어느 한쪽의 악의와 잘못이 분명한 일들도 상당수 존재하죠.
* 육지담. 네이버 검색어 1순위. 뭔가했더니 일진논란이 일어났더군요.
모함이고 조작이라면 소문을 퍼트린 사람을 처벌받아야 할 일이고, 그게 아니라면....뭐 자업자득이지요.
연예인이나 (정치인을 제외한)유명인이 보통 사람들보다 높은 수준의 도덕성이나 깨끗한 과거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예술하니까 보통 사람보다 낮은 수준이라도 괜찮다는 얘긴 더더욱 아닙니다.
* 선명한 색감, 세차, 헐벗은 미녀들.
걸스데이의 MV에서 떠오른 키워드입니다. 어찌보면 참 흔한 이미지이긴 한데...
국내 다른 걸그룹, 혹은 여가수의 MV에서 본 것 같으면서도 정작 누군지 떠오질 않는단 말이죠.
p.s : 나뮤의 Gun MV 말고요.
40년 기다려 어머니를 학대하고 버린 아버지에게 복수한 아들 생각이 나는군요-그것이 알고싶다- 치밀하게 준비해 늙은 아버지랑 새어머니를 필리핀으로 데려가 재산 다 빼앗고 고려장...주제는 이 아들의 범죄행위 비슷한 거였지만 모자이크된 아들이 과거 일을 소리쳐 이야기하는데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