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질문드립니다.
벌써 내일 모레면 부천영화제 개막식이네요!
이번에 영화제 가시는 분들 계시는지요? 많이들 가실 것 같은데요.
사실 저는 3년 전에 딱 하루 가본 게 다고 그 뒤로는 못가봤거든요.
올해도 크게 관심두고 보진 않았는데, 어쩌다 초대권 두 장이 생겼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쭉 둘러보니 역시나 특색있는 영화들이 많아 기대하고 있어요.
고어무비, 슬래셔무비 쪽을 좋아하는 편이라 소개만 봐서는 많은 영화들이 끌리구요.
그런데 이 초대권이 당일 현장에서만 예매할 수 있다는 게 문제네요.
당일 두 세시간 전에 가서 예매한다고 할 때 경쟁률이 얼마나 될지 감이 안옵니다.
특히 '텍사스 전기톱학살'같이 인기 많아 보이는 작품은 현장 예매 성공률이 얼마나 될지..
그냥 가서 자리가 있는 영화 아무거나 보고 오는 방법밖에 없다면 좀 실망할 거 같아요. ㅜㅜ
당일 예매 분위기에 관해서 아시는 분께서 조언 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더해서 꽤 재미나게 즐길만한 영화들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주 갔었는데, 2009년 개막하는 주 토요일에 예매해놨다가 갑자기 비상 걸려서 취소하고는 그 이후론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아픈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