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성 스위든의 날이래서 원데이를 봤습니다
1988년부터 2011년까지 7월 15일마다 두 남녀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영화인데요.
어제 배캠에서 김세윤씨가 소개해줘서 봤는데 참 좋네요.
앤 해서웨이가 제일 예쁘게 나온 영화라더니 사실인 것 같아요. 안경써도 소용 없어요. 물론 없어야 더 예쁘지만.
그리고 짐 스터게스 이노므 자슥...철 좀 들어라 싶을 때 철 들고.
전에 영화 채널에서 나오길래 끝 부분만 봤는데요, 웃으며 뒤돌아서는 앤 해서웨이 얼굴이 며칠동안 계속 기억에 남았어요. 저도 조만간 처음부터 제대로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