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 이건 또 뭐하는 개드립이죠?

      • 안타깝게도 진실입니당...
        • 그렇구나.. 그런데 왜 죽어요?

    • 좀 더 용기내서 살아보시죠!!!!
      • 사랑이 끝났다고, 인생 모든게 끝났다 생각되는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둘 것이.

        내가 마음 아픈만큼 마음의 크기가 조금 넓어져서 이 다음 사랑을 할 때에 그만큼 여유가 생긴다는거에요.

        그 같은 사랑이 다시 올 것 같지 않다고 느껴지시겠지만 사랑은 언제고 다시 찾아옵니다. 진짜 언제고 다시 와요.

        그러니까 내 다음 사랑과 그로 인해 행복할 인생을 위해 나쁜마음을 던지고 깔끔히 내려오세요.
        • 러브귤님 말씀에 굉장히 공감합니다
    • 제발 살아주세요. 제발요. 부탁드립니다. 

    • 실연하셨다고 글 올리신 분 맞죠? 자살은 좋은 선택이 아닌 것 같아요
    • 아.. 아까 그 짝사랑 남이구나. 근데 뭐 그런 일로 죽고 그러지?


      사랑했던 사람이자 최고의 친구이기도 했던 사람이라면서요? 그 사람이 고통받지 않겠어? '나 때문에 죽다니 으헝헝'을 할 리는 없지만 그런 마음이 전혀 없진 않을텐데?


      '가질 수 없다면 부숴버리겠어!' 뭐 이런건가?

    • 아우 쫌 차라리 연애상담을 해달라고 하세요. 거 사연 보니 아주 절망적인 상황도 아니에요ㅠ
    • 이렇게 자살 도전 후기까지 인터넷에 남기신거 보면 생각 이상으로 좋은 상태이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 저도 자살을 심각하게 고려했던 때가 있었고, 그 기간도 길어서 쉽게 혹은 순간 떠오르는 말들로 위로를 건네지 못합니다. 그래도 님이 진심으로 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짜에요.

    • 저런..


      더 이쁘고 착한 미녀데리고 나타나서


      날 선택안한걸 후회하게 해주셔야죠




      그게 맘에안들면 두세번 더 트라이할 계획을 세우시던지!

      • [더 이쁘고 착한 미녀]가 왜 후회할 이유가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내가 저 여자의 일생을 망쳤어..'같은건가..

        • '누가' 후회를 하는건데요? 

          • 상대 여자가 후회하게 해주겠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후회할 이유가 없어보인단 말예요.

            • 때로는 사람 그 자체보단 그 사람에게 쏟아진 관심이나 인기, 사랑이 그 사람을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니까요.

              • 에에.. 진짜? -ㅁ-;;;;;;;;;;;;;; 이상한 사람들이군요..라기엔 분명 치열한 경쟁 상황이 상대 이성을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만들긴 하지만..


                이 경우엔 '경쟁'도 아니고, 무엇보다 이미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이다 보니 그런 착시가 발동할 리 없다능.




                하지만 역시 이상한 사람들이군요. 음음. 이상해.

    • 이런거 달래지 마요. 이건 아니잖아요.
      • 이건 달래는게 아니라 염려 아닐까요.

        실제로 본문 쓰신 분이 어디 있는지 우린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만,

        이런 글에 '그러든지 말든지' 혹은 ' 니 맘대로 하세요' 혹은 '진짜 그럴 사람이면 글 안 올렸어' 등등의 비난이나 무관심은 어떤 의도인건가요.


        적어도 마음이 부숴진 사람이 무언가 호소할 때에는 그것이 내게 와닿지 않으면 지나쳐버리면 되는 것이고 그게 안타까우면 테이프 하나, 접착제 한방울 같은 말이라도 건네며 위로해 부숴진 마음 추스르게 해주는 것..그게 우리가 같이 살 수 있는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관심병이든 우울증이든 어떤 분들는 그렇게 재단해서 "달래는게 능사가 아니다" 라고 하시지만 읽는 사람들이 판단하고 위로하는 댓글에 어리석다 논하지 않는것도 예의이구요.(아 비파님이 그러셨다는 뜻은 아닙니다)


        어쨌건 다리위에서 뛰어내리려는 사람에게 "그래 한번 뛰어봐라 니가 진짜 뛰나보자" 고 했다가 진짜 변을 당한 어떤 불쌍한 인생도 있잖습니까.


        우리 따뜻한 말 한마디 하는게 어려운건 아니니까요..
    • 아무래도 맘에 걸려서 자꾸 들어오게 되네요. 용기를 내는일은 계단으로 내려오는 일입니다. 그게 최고의 용기에요.


      그다음엔 잠수타지마시고 다음 글 올려주세요. 여러사람 걱정합니다.

    • 그냥 댓글 안 달고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저도 위의 트래비스 님 말처럼 자꾸 맘에 걸려서.. 다음 글 기다릴게요.

    • 안녕히 가시고요..

      인증 꼭 올리세요.
      • 우리 사람은 못되어도 괴물은 되지 맙시다.

      • 네ㅎ 님도 힘드실때 인증샷 요구하는 서포터가 되어드리죠
    • 등업하고 겨우 열흘만에 자살하실 건가요?

    • 실연으로 죽고 싶은 경험은 저도 있었는데요,참으니 지나갔어요.

      그간 몇가지 고민 들으면서 답답하겠다는 생각에 안타까웠지만 이건 좀 아니네요.

      가슴이 자꾸 내려앉고 속이 한겨울마냥 춥고 숨쉬기도 의식해서 열심히 해야 겨우 쉬어질 정도로 힘들었지만 지나고보니 며칠이었어요.저에게 그렇게 중요한 사람도 아니었구요.

      서로 할퀴고 비난하는 커플이 얼마나 많은가요.떠나간 여자도 그냥 평범해서 혹시 잘됐더라도 어쩌면 서로 질려서 헤어질지도 모르는거에요.

      정말 ㅎㄷㄷ한 불행에 짖눌려도 사는 사람이 많으니 결심 거두고 용기를 내세요
    • 저도 걱정이되서 덧글 계속 확인하게되네요.. 집에 무사히 가셔서 글 꼭 올려주세요...
    • 낚시글이길 바랄게요. 이봐요, 세상에 차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나도 그랬고요. 그러니 살아보란 이야긴 하지 않을게요. 하지만 일단 빌딩에서 내려오세요. 당신이 죽어도 그녀는 절대 슬퍼하지 않아요. 즐겁게 살고 있을 거예요. 분하잖아요? 술 진탕 먹고 뻗고 그러다보면 잊혀져요. 진짜에요. 부부도 살다가 헤어지는걸요!
    • 그러지마세요. 같은 처지 동병상련끼리. 우리 힘내고 살지요.


      forritz 님께는 더 좋은 미래 괜찮은 날이 기다리고 있어요.


      한 고비만 넘기자고요. 같이.

    • 뛰려면 반대쪽으로 뛰세요


      아직 할 일이 많으실텐데

    • 참 쿨하시다고 해야하나

      매정하다고 해야하나

      독특한 분 있네요.

      베푼만큼 받기를. . .

    • 이 분 위에 [죄송합니다] 글 올리셨고 그 글 내용이 친구에게 저지 당했다는 것이니 혹시 나중에 보신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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