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분마다 떠나는 사람들 (동영상+스압)
1편
2편
시간 없으신분들을 위해서 정리된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다음은 간추린 화면캡쳐 - 안보이시는 분은
http://goo.gl/XC45CK (여기로 가서 보세요.)
전문가들에게 물어본 세계 자살보도의 현주소

























일단 스압 표시좀;;
좋은 글이라고 꼭 그 글에 대한 코멘트가 있어야만 요청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딱히 그런 규칙이라도 있는 건 아니었던 걸로 아는데요.
너무 압박하시는 것 같군요.
내용이 좋다고 해도 스압 요청 못하란 법은 없죠. 애초에 스압 표시는 배려의 의미 아니었던가요? 일단 써 놓고 본문 읽고 다른 댓글을 달 생각이었는데 되게 공격적이시네요
충실한 글 잘 읽었습니다. 죄책감이 더해지는군요.
정말 우리나라도 이런 가이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만날 제목에 충격! 논란! 경악! 이럴수가! 헉! 이런 거 계속 쓰는 거 보면 너무 먼 나라 얘기 같기도 해요.
있어요. 안 지켜질 뿐. :)
왜 안지켜지는지 물으면, 종이 신문의 판매부수 격감과 워딩에 따른 기사 조회수를 제시할 것 같군요. :)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험결과, 동반 자살이라는 표현과 자살 배경을 밝힌 A그룹이 자살 행동에 대해 긍정적이였고,
살해 후 자살이란 표현을 썼지만 자살 배경을 밝히지 않는 D그룹이 자살 행동에 대해 가장 부정적
특이한 점은 C그룹으로 살해 후 자살이란 표현을 써도 자살 배경을 밝히면 자살 행동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동반자살'이라는 표현과 자살 배경이 자세히 묘사된 뉴스를 들은 피실험자들은 자살에 대해 연민하게 되고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한다. 반면 미화된 표현인 '살해 후 자살'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배경에 대해 설명하지 않은 뉴스를 본 피실험자들은 자살 행위에 대해 공감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밝혔다. 자살에 대한 공감이 높을수록 스스로 목숨을 끊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와 연결지어보면 언론이 위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장이 이상하군요. '살해 후 자살'의[미화된 표현]으로 '동반자살'이 쓰일 수는 있죠. 아마 의도한 문장은 [미화된 표현인 '동반자살' 대신 '살해 후 자살'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블라블라] 정도 되려나.
아무튼, 타인의 자살에 대한 이해나 연민의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보도문은 자살의 배경이나 그 동기를 배제해야 한단 말입니까? 놀라운 싸이코패스적 발상이군요. :)
다른 적합성은 모르겠으나 동반 자살이란 용어 자체는 저도 틀린 용법이라 생각하며, 살해 후 자살이 올바른 용어라 생각합니다. 이건 특히 자살률 통계에서 오류를 불러일으키는데, 4세 5세 등의 자살자가 집계되는건 어폐가 있지 않습니까? 유아살해가 금기시 되어있기 때문에 이런 왜곡용법을 쓰고 있다 생각하고, 하루 빨리 그 아이들의 사망원인이 살해로 적히기를 희망하는 바입니다.
답답했는데 역시 긁어주시네요. 생각을 명징한 문장으로 뽑아내기에 내공이 후달려 주화입마할뻔 했습니다. 이 글은 언론에 대한 것이었으니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시원하게 풀어주는 분들이 이 기회에 나와주면 좋겠단 욕심 부려봅니다. 아직 갈길이 머니까요..
근데 총체적 난국이군요. 당장 조회수만 올라가면 뭐든 좋다는 기레기들이 저런 걸 신경쓸 리도 없고.
인터넷 게시판 사람들부터라도 조심하는 게 좋겠네요
동영상 보고 왔는데 글로 올라왔군요. (참고로 링크된 영상은 1-1, 2-1편이고 각각 4편까지 있으며 유투브에서 전부 보실 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 제공 감사드리고, 논의하기엔 아는 정보가 부족하다 판단되어 다른 자료들을 취합해서 나중에 글로 써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부연하고 싶은 바는 이 논의 전에 목적은 모두 같을 것이라는 겁니다. 서로를 진지하지 않다고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관심이 있는만큼 반응이 격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