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식객 보시나요?

금요일 밤에 볼 프로그램이 하나 더 생겼어요. 음식기행 프로지만 "걸어서 세계 속으로" + "정글의 법칙"같은

느낌으로 보고 있어요.  막상 음식먹을 때보다는 자연의 어려움과 맞부딛혔을 때가 더 흥미로워요.

사막에서 모래폭풍 맞을 때부터 몰입해서 봤는데 중간 중간 늘어지긴 해도

계속 볼만하긴 하네요.

    • 전 나혼자 산다를 보려고 틀어두다가 보고 있는데 갈수록 재미없어져요 ㅜㅜ


      중국편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서 이거 잘하면 괜찮은 예능이 될 거라고 기대했는데...전 자연이나 그곳에 적응하는 과정에는 그리 흥미가 없고 음식에 관심이 더 많아서 그런가 봐요.


      그리고 패널이 자꾸 엠사와의 으리로 부른듯한 분들이 계속 나오니까 그런 재미도 줄어드네요. 사실 첫방부터 7인이라더니 8명 나올 때부터 새 인물에 대한 기대는 사라지더군요. 



    • 이게 잘못 하면 연예인들 돈 벌면서 해외여행도 하고 먹방도 찍는 팔자 호강 한다는 소리 들을수 있는데 수위조절(?) 잘 하고 있는거 같아요.


      그런데 멤버 각각 호감도나 재미가 좀 떨어지긴 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