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저도 혹성탈출 대실망 이야기.
저도 비슷한 감상입니다.
코바나 카버나 흔하디 흔한 어그로성 캐릭터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걸 보면서 시나리오 쓰기 귀찮았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드레이퍼스 역은 왜 굳이 게리올드만을 섭외했을까 싶을정도로 아무것도 아닌 캐릭터였고,
그나마 볼만했던건 코바가 바보 연기 할때 정도였어요.
그리고 제가 봤을때도 유인원들 대사에 번역이 살을 좀 많이 붙였다 싶었는데 번역이 홍주희더군요.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게 안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