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후 내한 행사...;;;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14274
그러니까 먼저 BBC 코리아에서 이미 5월 중에 여의도 IFC몰의 CGV 영화관을 대여했는데, 그 관의 총 좌석 수가 300석이라는군요.
그리고 한국 닥터 후 팬덤 중 한 인터넷 카페를 대표로 선정, 그곳에 좌석의 50%, 150석을 배정하기로 했답니다.
나머지 150석 중 50석 가량은 언론 및... 연예인(!?) 용으로 빼고, 결국 그 인터넷 카페 회원 외의 한국/아시아 후비안들에게 돌아가는 좌석은 80~100석.
동남아, 일본, 중국 등 아시아 후비안들이 벌써 한국 행사 갈 거임!하고 칼을 갈고 있는 중인데. 대체 어쩌려고 이러나요.
이 와중에 BBC 코리아가 한다는 소리가 "한국은 그냥 쉬어가는 개념"이라고.;;;
가고 싶은 마음이 싹...은 아니지만 80% 정도는 사라졌습니다.
p.s. 예전 글에서 DDP가 아니길,이라고 했지만 이렇게 되면 DDP가 더 나았을지도요.
도대체 왜 ~~~코리아는 어디든 삽만 뜨는거죠? 아니면 BBC가 저런 바보같은 소리를 정말로 한 건가요?
저도 전해 들은 얘기지만... 네, BBC 코리아에 문의한 분이, 정식 답변은 아니지만, 저런 (지나가는) 말을 들었다고 하네요. 지금 BBC UK에 정식 항의하기 위해 영문 메일을 작성 중이라고 합니다.
DDP 가...
DvDPrime 인가요...?
우와 거기 대다나네.
DDP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입니다.
한국 내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닥터후 팬 커뮤니티는 사실상 디씨 영드갤일 텐데요. 150 -150 이것도 마음에 안 들지만 그 150을 카페 하나로 모는 것도 마음에 안 드네요. 카페 제한 두지 말지... (수정) 좀 찾아보니, 논란이 일어나고 나서 추첨을 하겠다고 얘기했다는군요. 한 카페에 몰아주는 것보다야 낫습니다만, 애초에 왜 저렇게 작은 규모로 하는 걸까요? 출연진, 제작진이 바쁘다고 해도 규모가 커진다고 체류시간이 길어질 것도 아니고 말이죠. 추첨 응모는 해보겠지만, 저도 갈 마음이 짜게 식긴 식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