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기간이 줄어든다면?
산부인과 수입이 줄어듭니다..라고 생각해보니 단순 검진으로 왔다갔다 하는 건 그리 큰 수익이 아니려나요
아무래도 출산율에 영향이 조금은 있겠죠
직장에서 육아휴직때문에 받는 불이익도 어느정도는 줄어들테구요.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되네요..
임신기간이 줄어봤자 성장기간이 줄지 않으면 출산률은 별 다를바 없을 겁니다. 아이를 독립시킬 때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매우 크기 때문 아닌가요. (거기다 부모를 부양할지 안할지도 가정 불가라서 부모가 자기의 은퇴 설계를 해야하는 문화가 정착되가는 시점에서..) 애가 독립할 때까지의 기간이 2년으로 줄어든다고 생각해보면 간단하죠. 교육도 2년간 투자로 더 이상 돈 안써도 되도 2년만에 쑥쑥 커서 25세 정도의 수준이 되어 사회로 독립한다고 생각하면...
아이를 쉽고 빠르게 낳을 수 있다면 생명에 대한 가치가 그만큼 줄어들 위험도 있겠죠.
임신기간이 줄어든다고 해서 눈에 띌만한 변화는 안 생길 것 같은데요. 성장기간이 줄면 모를까..
출산률이 늘긴 늘 겁니다. 원치않은 임신, 계획되지 않은 임신을 했을 경우 그에 대비할 기간도 줄어드는 거니까요. 어쩌지 하고 고민 하는 사이에 만삭! 어쩔 수 없이 낳아야함 이렇게 될테니. 근데 그게 바람직한 건 아니겠죠. 그리고 출산 후 육아 기간이 그대로라면 어려움은 오히려 가중되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