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
어제 소개팅을 하고..회사 상황상 7시 이후에 연락가능하다고 해서 연락했는데..답변이 없어서[카톡 메시지 확인도 안해서]부담스러운 건가했더니..아직 누굴 만날 생각이 없어서 솔직히 부담스럽다고 답이 늦게 왔네여..답 없다고 징징댄 것도 컸겠지만...인연이 아니었던 거겠죠?ㅠ..접점이 진짜 없긴 없더라구여..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고 했던 게 패착같기도 하고...
오늘은 아침에 회사차 빼다가 기둥에 긁은 거 이후로 온통 꼬이네여..ㅠㅠ..힘든 하루...
소개팅 첫만남때 너무 개인적인 이야긴 잘 안하는 게 나았겠죠? 적당히 나 자신을 포장하기도 하고 그래야하는 거겠죠?
나이먹으니까..이런 사소한 것도 충격파가..
아이고... 소개팅은 안될 확률이 높은거니까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다음엔 언젠가 되겠죠
미남이나 부자가 아닌 보통 남자들의 소개팅 성공률은
10%도 안돼요.
토닥토닥
그 아가씨는 누굴 만나더라도 같은 반응이었을겁니다. 힘내세요..
이건 위로기도하고 아니기도하지만.
소개팅같은데서 내가 뭘 잘한다고 결과가 바뀔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
그리고 어차피 안되는게 기본이니 상심하실 필요는..